또한 매소드 연기까지 잘하는 배우도 있죠.
맞습니다. 뭔가 짱쎈 투명 드래곤이 나와야 할 것 같은
나열 하면서도 이런게 다 들어가면 글이 진행 되긴하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난잡할 것 같죠.
그런데 이게 되네요.
사살 글자 수 채우기 위해서 줄거리도 좀 풀어야 하는데
얘기가 마구 휘몰아쳐서 정리도 쉽지 않습니다.
대충 함께하던 혼성 아이돌팀 사고나고, 미국가서 성공하지만 남은 팀맴버 자살로 장례식 왔다가
눈앞이 하얏게 변하면서 고딩 시절로 회귀합니다.
편안하게 킬링타임용 소설을 찾으신다면
배우물과 가수물이 한 그릇에 같이 담겨있는 이 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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