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사랑하고 싶은 소년의 성장기

선독점 시궁창의 대마법사

글

치킨소년

이 소설은 퓨전판타지 탈을 쓴 정판 느낌이다.

오랜만에 부담없이 읽히는 정판 느낌의 소설이라 너무 재미지다.

줄거리는 환생했는데 빈민가였고

어찌 살다보니 마법에 관심 갖게 되면서

점점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하나하나씩 주인공의 인생에 비밀을 풀어가는 느낌하며,

차근차근 성장해 나아가는게 참 재밌다.

딱히 고구마 사이다 느낄 필요도 없는 소설이며 답답함이 눈에 띄지 않는다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 소설이다

조금 더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지금까진 빌드업 잘 되는 느낌

작가님께서 제발 건필하셔서 좋은작품으로 남게 되길!

Ps.뭔가 더 설명하고 싶지만 스포투성이라 포기.

[넉우엽]

재밌습니다. 추강

[sinp]

재미있음

[당이당]

에밀리 죽을때는 울었습니다. 잘 쓰시네요

[방구석여포]

추강

[vh***]

추강

[반도안경]

추강합니다 순식간에 다
읽었네요

[그르막]

정판향 라노벨. 볼만함

[준전]

처음에는 흥미로운데 여행 떠나기 시작하면서 필력이 드러남. 유치한 대화, 억지 전개, 늘어지는 전투 및 스토리 등. 비추

[전륜검]

유치한거 싫어해서 라노벨도 못읽는데 이글에서 유치함은 못봤음.
대단한 필력은 없지만 평타정도는 유지해서 유료화 돼도 따라갈 글이라고 생각함.

[돌아옴]

이정도면 문피아에서 글 잘 쓰는거죠.
무베상위권 중에 맞춤법도 모르는 글 보다 훨씬 괜찮은 글입니다.
갑자기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꽤나 괜찮은 작품이 될듯합니다

[애국자]

유아퇴행 같은 유치한 내용이 없는것 만으로 추천합니다

[랴드]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노잼이면움]

무료베스트에서 오래간만에보는 괜찮은 글

[피닉]

초반은 좋았는데 중반에 하차.. 좀 부족함

[qm*****]

3류소설 특징답게 암덩어리 민폐 계집 하나 등장하고 주인공은 호구답게 빌빌거리고 비위맞추느라 최선을 다합니다 참고하세요

[problema..]

이 글 보고 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