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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중반쯤 보고있는데
재벌집 딸이 나오는 파트부터 산타기 시작했음
독특한 인물, 뭔가 있어보이는 상황에 매이기 시작함
묘사가 뜬금없어지고 얘네 지금 뭐하나... 싶어짐
인물들은 매 회 감정을 크게 소모하며 멋을 부리는데 난 쟤네가 왜 저러나 싶음
초심으로 돌아가길 빔
그때 보인 반짝반짝 빛나는 재능이 아까움

찬성: 43 | 반대: 22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좋음

찬성: 13 | 반대: 5

초반 반짝하고 그뒤로 밑천이 드러남

초반부 탈출때까지만 좋았고 그 뒤의 전개는 영

찬성: 34 | 반대: 34

초반부는 매회 추천하면서봤는데 재벌집딸나오자마자 선작해제한 작품. 명작에서 갑자기 흔한 라노벨이 되버림

찬성: 29 | 반대: 12

글이 허세 잔뜩 끼고 겉멋들어서 매우 피곤함. 자연스럽지가 않고 온통 인위적임

찬성: 16 | 반대: 30

존나 쎈 헌터가 나와 모조리 부셔버렸다 이런 류 질려하시는 분들은 읽기 괜찮은 소설이에요.

찬성: 21 | 반대: 6

전 문피아 전체 소설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감탄하며 읽는 중.
예전 드래곤 라자 처음 읽었을 때 느낀 감동을 다시 느끼는 중.

찬성: 21 | 반대: 17

다들 천사장 되게 싫어하네

찬성: 6 | 반대: 1

다들 재벌집딸에서 탈출했구나....
복귀해서 100화까지 읽었는데 뒤는 더합니다

찬성: 11 | 반대: 7

재벌집 딸 나오는거 그거 뭐 라노벨같은 그런 전개 아닙니다
그 파트 넘어서까지 봐도 됩니다 그냥 재계의 동료 비슷한 겁니다ㅠㅠ
여기서 넘기지 말고 뒤에까지 읽어봐주세요

찬성: 8 | 반대: 3

강추 헌터시대가 왔을때 헌터들을 중심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배경으로한 권력자들의 욕망 및 이권 다툼을 중심으로
합니다 재벌녀 이야기가 댓글에 많이 나오는데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정경유착의 한 단면을 보여줄 뿐이죠 현재는 국내는 어느정도 기틀을
잡았고 초인연맹이라는 세계적인 기구를 설립중인데 패권국인 미국과 중국의 견제와 유럽내부 갈등으로 자칫 판돈 다 잃고 나가리 되게 생겼네요

찬성: 5 | 반대: 2

스크롤 소설. 정독하면 피곤함

찬성: 3 | 반대: 2

현재 문피아 소설 중 탑 5안에 드는 이야기임

찬성: 7 | 반대: 6

이거 그만 좀 추천하면 안되나.
어린나이 몇회차
이런 소개글에 글을 읽어 보려니 못볼 수준이고.

광조 좀 그만합시다.
스팸 같아요

찬성: 11 | 반대: 13

천사장이 얼마나 매력적인 캐릭인데... 여캐 혐오하는 나도 천사장 좋아하는구만ㅋㅋ

찬성: 8 | 반대: 11

원래 작가분이 타사이트에서 라노벨스러운 글을 쓰던 분이시라서 그런지 라노벨 스러운 요소가 너무 많음. 더 상업적인것을 원하신다면 그런 요소를 줄여야되지않을까요. 지금도 충분히 구매수 잘나오는편이지만 이글 초반의 엄청난 기세를 보면 아쉬울수 있는 현재의 구매수 원인은 그것이라고 봅니다.

찬성: 3 | 반대: 7

개인적으로 약간 거슬리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충분히 볼만한 소설
작가님 나이를 감안하면 다음 소설도 기대됩니다

찬성: 2 | 반대: 5

오 지금 무료회차만 일단 보고왔는데 개재밌네요 결제해야겠음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감질맛나서 완결때까지 기다리는 중. 완결되면 일시불 결제할 생각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