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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5

  • 작성자
    Lv.65 착한삐에로
    작성일
    19.06.14 15:49
    No. 1

    추천보고 도전해 볼까 하다가 성역의쿵푸 듣고 뒷걸음질 치게되버리네.

    찬성: 48 | 반대: 0

  • 작성자
    Lv.61 묵수
    작성일
    19.06.14 15:53
    No. 2

    성역의 쿵푸 개 띵작인대요 왜 뒷걸음질을....

    찬성: 9 | 반대: 32

  • 답글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14 15:58
    No. 3

    성역의 쿵푸 호불호 굉장히 갈리던 소설이었어요

    찬성: 32 | 반대: 1

  •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14 15:57
    No. 4

    선작만 두고 안 읽어본 소설이군요... 아재요... 근데 요즘은 읍니다 가 아니라 습니다 가 맞습니다... 표준어 변경된지 몇십년 됬어요 ㅠ.ㅠ
    잃>읽, 읍니다>습니다, 먼치킨씩>먼치킨식, 내제>내재, 옳바른>올바른, 아뭏튼>아무튼...
    감히 맞춤법 지적해서 죄송합니다만, 예전분들은 읍니다로 배워서 당연히 그렇게 쓰시는 거겠지만 ㅠㅠ 습니다로 바뀐다음 태어난 저한테는 읽으면서 모기 물린거 같이 간지럽네요

    찬성: 19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19.06.14 17:30
    No. 5

    ㅋㅋㅋ 맞춤법은 항상 어렵죠ㅋㅋ 추천글 쓰신 분 연륜이 느껴져서 좋네욬ㅋ
    추가) 됬어요>됐어요 입니다!
    저도 죄송!

    찬성: 1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로물로스
    작성일
    19.06.16 07:23
    No. 6
  • 답글
    작성자
    Lv.56 초콜렛상자
    작성일
    19.06.17 13:48
    No. 7

    되었다 O 됐다 O 됬다 X
    되었어요 O 됐어요 O 됬어요 X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3 혈기린본편
    작성일
    19.06.14 17:20
    No. 8

    성역의쿵푸보다 문장이 훨씬 난해해짐
    성역의쿵푸는 그래도 문장 무난하게 알아서 이해해가며 읽었는데
    이건 범접하기도 힘든수준...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79 [탈퇴계정]
    작성일
    19.06.14 20:53
    No. 9

    성역의 쿵푸 갈수록 산만해서 중도하차 했는데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6 괴도x
    작성일
    19.06.14 21:03
    No. 10

    성역의 쿵푸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만 신작은 너무 난해한 느낌이라 2번 도전했다 실패했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파레토
    작성일
    19.06.14 23:41
    No. 11

    쿵푸 보다 난이해지면 어떻게 읽어요?

    ㄷㄷㄷ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55 GYDY
    작성일
    19.06.15 01:14
    No. 12

    전 성역의쿵푸를 정말 재밌게 완결까지 본 작품이라 따라가 볼게요^^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34 로카치아
    작성일
    19.06.15 02:25
    No. 13

    조금 보고왔는데, 대체 무슨말이에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6 지나가는1
    작성일
    19.06.15 07:21
    No. 14

    이상의 시를 써놓고 시작하는데 그 뒷부분 본문의 소설진행도 다를게 없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6 willar
    작성일
    19.06.15 08:58
    No. 15

    성역의 쿵푸를 나름 재밌게 봐서 이소설도 기대하고 보게 됐는데요. 첫부분부터 너무 진입 장벽이 쎄네요. 소설내용 자체가 언어를 가지고 파이팅하는 내용 같은데 이게 사람 환장하게 하네요. 보통 이런 장르의 글들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많이들 보는데 무슨 비트겐슈타인 논문 보는줄 알았습니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81 작은암자
    작성일
    19.06.15 10:59
    No. 16

    이 작가는 천재임. 앞부분 이상의 시는 대충 넘어가은게 나을수도...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9.06.15 13:05
    No. 17

    이리강류가 좀 접근하기 힘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산비둘기
    작성일
    19.06.15 14:51
    No. 18

    솔직히 말해서 조현병 환자가 쓴 글 같네요. 파과현상이 극에 달해 글의 논리적 연결이 완전히 사라지고 생각의 흐름만 남은 글. 추천글 보고 들어가실 분들 이거 완전 비추드립니다.

    찬성: 15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56 호주야가다
    작성일
    19.06.16 15:34
    No. 19

    ㅇㅇ 작가님 정신병원 가서 치료 받으셔야됨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99 마법저아
    작성일
    19.06.15 15:19
    No. 20

    쿵푸보다 더욱 읽기힘든.. 매력있지만 제가 이해를 못해서 하차했던 슬픈 소설이였어요 ㅠㅠ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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