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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난 댓글 닫고 쓰는거 권장 합니다원낙에 선생질 하는댓글이많아서

찬성: 3 | 반대: 7

첫3편 안끌림+댓글닫아놓은소설은 솔직히 별로 읽고싶어지지 않아요

찬성: 2 | 반대: 1

네 치밀함은 없죠. 동의합니다. 그냥 큰 줄기만 가지고 휘리릭~지나가죠. 그래서 더 시원한거 같구요. 대신 최근 글들 보면 주인공의 행동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100조인가? 투자하는 이유나 왜 자기가 방송에 나왔는가, 왜 까칠한 비서를 싫어하는가 등..)이런거 설명할때 현실적이고 (제기준으로) 납득할만한 이유를 서술해서 그런게 좋더군요.
아 그리고, 치밀한 전개가 없으니 고민없이 그냥 쓱~읽기 편하다고나 할까요? ^^;;

찬성: 4 | 반대: 21

딱 제목만큼의 소설입니다
치밀한 전개의 글을 읽으려는게 아니라 볼거 없어서 시간때우기용으로 읽겠다는 빈곤한 마음으로 읽으면 사이다가 크게 느껴집니다 나름대로 괜찮아요

찬성: 6 | 반대: 2

댓글을 닫을려면 글을 왜 올려요?
그냥 자기 연습장에 글 쓰고 자기가 보는거랑 머가 다른가요?
댓글을 닫는 것은 독자의 대한 예의는 아닌거 같네요.

찬성: 13 | 반대: 19

독자의 댓글로 작가님 멘탈이 흔들리고 작품 활동에 피해가 갈 정도라면 댓글을 닫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연재하다가 볼사람들만 남으면 나중에 댓글 열어주셨으면 좋겠지만요

찬성: 10 | 반대: 7

독자의 댓글에 멘탈 흔들릴 정도면 글을 안쓰는게 맞지 굳이 글 쓸 필요나 이유가 없잖아요
보나마나 자기독선에 자기오류에 빠지기 쉬운 사람들이 댓글을 클로즈하죠 그러다가 자기 폭파에 자기혐오에 빠지면서 글은 개판되는거죠

찬성: 14 | 반대: 13

그렇죠. 그럴거면 연재사이트에 연재할필요가 없죠.

찬성: 8 | 반대: 6

소설 읽지도 않으신것같은데 공지문에라도 들어가서 읽어보세요 댓글, 괜히 막으신게 아닙니다 어떤 변태같은 독자분이 계셔서 19금욕설을 지속적으로 써놓았었답니다

찬성: 2 | 반대: 3

자기 혐오에 빠져 개판이 되면 그때 문제를 제기하거나, 보지 않으면 되죠. 무영소소님이야 말로 극단적 자기 믿음에 빠지신거 아닌지. 일어나지도 않은 부분을 가지고 문제를 제기 하는건 일반오류죠. 그런식이라면 댓글이나 소통이 불가능한 서점 출판물은 모두 출판될 가치가 없다는 말인가요?

찬성: 5 | 반대: 6

모든 작가님들께서 멘탈이 강할순없죠 댓글창 잘안봤어서 모르지만 멘탈이 나갈정도였으면 몇몇 독자님들께서 심한말을 했던게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누가 심한말 들을꺼 생각하면서 글씁니까 그럴꺼면 글을 안쓰는게 맞다뇨
그런 식으로 생각하신다면, 비유가 유치하지만 우울증 걸리는 연예인들이나 자살하는 연예인들 전부 멘탈관리하고, 각오를 했어야지 왜나오는겁니까 자기관리안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독자로서 제가 읽는 소설 작가님을 '자기독선에 자기오류에 빠지기 쉬운 사람들'이라고 매도하신건 좀 기분나쁘네요
물론 제가 위에서 시간때우기 용으로 괜찮다는 말을 한 만큼 이 소설이 매우 뛰어나다고는 말할수없지만 그래도 소설 읽지도 않으셨으면서 괜찮은지 아닌지도 모르시면서 비난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4 | 반대: 3

예의는 그 반대가 아닐까 합니다.
작가는 글이라는 상품을 파는 사람입니다.
작가가 없는데서는 얼마든지 비판, 비난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감상, 비평란이 따로 있기도 하고요.
다시 돌아와서, 댓글은 작가 얼굴을 보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가 상품을 제작한 사람의 얼굴에 대고 상품이 좋다 나쁘다 쉽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5 | 반대: 2

? 그럼 쿠팡같은 리뷰란은 뭐에요?

찬성: 0 | 반대: 3

비용을 지불하고 평가하는 거죠. 사지도 써 보지도 않은 물건에 불만을 제기하는건 명예회손에 속합니다.

찬성: 4 | 반대: 4

?? 쿠팔리뷰란은 산사람만 작성가능하자나여 작가글도 유료작이면 돈을 지불하고 읽는건데 거기서 좋다 나쁘다를 말하면 안되는 건가요?

찬성: 1 | 반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