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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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통조림9호
- 19.08.10 21:27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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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3 무념무상
- 19.08.11 08:28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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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나일
- 19.08.10 17:08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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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8 찬란하신
- 19.08.10 17:20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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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통조림9호
- 19.08.10 21:12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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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7 꿈꾸는멍뭉
- 19.08.13 15:21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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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3 ja******..
- 19.08.14 14:39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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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거울속세상
- 19.08.11 07:59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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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탈퇴계정]
- 19.08.11 13:25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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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검은사하라
- 19.08.11 14:01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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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wh******..
- 19.08.12 01:33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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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치킨생맥
- 19.08.12 08:38
- No. 52
덧글 막았다는 작가분의 변명을 보면서 많이 실망했습니다.
변태같은 덧글은 한명이 지속적으로 달았고요.
나머지는 글에 대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는 글이었습니다.
그중 한 예로..역대급 깽판친다는 주인공의 변호사 한명이 고용되어서 일하는 입장에서 '자기 성격이 그렇다'며 주인공에게 이유없는 날선 태도와 행동을 해서 주인공이 너 해고!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고, 그때까지 G20 대표나 대기업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치기어린 '왜 안돼?' 식의 대응과 같이 흘러가는 행동이라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갑자기 금의환향한 고향에서 아버지란 사람이 대뜸 축하보다 먼저 마을 사람중 누구가 갑자기 잘 나가고 나서 같이 노력한 아랫사람들을 막 자르더라 넌 그러지 마라! 이러는 소릴 듣고 변호사 해고를 번복하네요. 또 자기성격이 그렇다는 변호사는 갑자기 자기 성격을 고치겠다고 언제는 돈많은 고용주에게 때문에 바뀌지 않겠다는 신념을 어디다 팔아먹네요.
이딴거를 합리화 하는데 3화씩이나 집어넣는게 '깽판치는 주인공'? .....
변태 댓글 다는 한명 핑계대고 덧글 싹 막아버리고 하고싶은말 있으면 쪽지 보내라고 공지 남기는 작가에게 뭘 기대하겠습니까. -
- Lv.67 꿈꾸는멍뭉
- 19.08.13 15:11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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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5Ghz
- 19.08.13 23:07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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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8 찬란하신
- 19.08.13 23:42
- No. 55
1. 댓글 달 수 있는지 여부가 소설 스토리랑 어떤 상관이 있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어차피 소설은 작가의 상상인데도 말이죠. 댓글러들의 상상은 소설이 아닙니다만..
2. 이런류의 소설 특징을 잘 모르시는가 보네요. 가볍고 대세 전환이 빠른게 우리가 문피아에서 읽는 글들의 80%이상의 특징인듯 합니다만...무겁고 기승전결에 따라 내용이 진중히 이어지는건 서점에 가면 많습니다. 판타지쪽에서 찾지 마시고 문학쪽에서 찾아보시길..최근에 전통소설쪽 분들도 아주 좋은 책들을 많이 내더군요.
3. 아참, 최근 편은 아주 재미있습니다. 한참 보는데 스릴 넘치네요. 한번 찬찬히 읽어보세요.
그리고, 메인에 올라와 있다는게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선작 1만명 넘는건 그만큼 재미있게 읽고 있는 분이 1만명 넘는다는거 아닐까 싶네요. -
- Lv.68 찬란하신
- 19.08.14 00:06
- No. 56
제가 추천하기 글을 올린 후에 댓글에 여러가지 내용이 많습니다. 댓글들을 읽어보다 느낀 점 몇가지를 적어 보려구요. 이 글을 읽으시고 불편하신 분들은 그냥 종료하기를 눌러주세요. 댓글 단다고 답글 안달거니까요. 이건 느낀점입니다.
먼저, 작품의 질을 가지고 논하는 분들...이런 분들 댓글은 환영합니다. 어떤 내용이든 비평은 작가의 발전에 기여할테니까요. 다만 비평이란건 이해도와 표현방향에 많이 연관되다 보니, 댓글러의 지식수준이 바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 비평을 하실 때 내용을 한번 더 생각하고 정돈해서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아참, 혹시나 싶어 말씀드리는데, 저는 비평 자체에 아무런 의견 없습니다. 잘된 비평, 잘못된 비평 이런거 구분 안하고 독자의 의견으로 봅니다. 그러니까 그걸 가지고 평가질을 안합니다. 제가 비평글 쓰실 때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써 주셨으면 좋겠다고 글 남기는 이유는, 그게 비평할 때의 마음가짐 같아서 입니다. 그리고, 칭찬하는 글, 재미있다는 글도 물론 환영합니다.
그리고, 댓글을 막은거 가지고 불평하는 분들, 댓글 막았다고 작품의 질이 낮아서 글을 못보겠다 하는 분들, 도대체 댓글 막은거랑 작품 내용과 무슨 상관 있는지 모르겠네요. 댓글로 욕하지를 못해서 안타까우신가요? 작가의 글에 불만이 있으시다면 쪽지기능도 있다더군요. 그런거 써 보시기 바랍니다. 왜 남들 다 보는 댓글로 타인을 선동해 가면서 개념없이 욕을 남기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문피아는 작품을 감상하거나 내가 글쓰고 싶어 이용하는 곳이지 욕하고 싸우는 곳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추천합니다 게시판입니다. 작품과 1도 상관없는 댓글작성 여부는 이제 그만 봤으면 합니다. (제가 이런 말 했다고 기분나빠서 또 댓글에 댓글어쩌구 저쩌구 다시는 분이 분명 있을겁니다만, 이런 분들께 제 시간 쪼개가며 대댓글 안남길려구요. 시간과 정성을 쓰는건 이번 한번이면 족하네요.)
마지막으로, 작품을 까고 싶으시면 작품을 잘 읽어보고 까시고, 작가님이 댓글기능을 막은걸가지고 까고 싶으시면 공지문을 한번 읽어보고 까시기 바랍니다. 아니, 남들 다 보는 댓글에다가 미친넘이 성적 농담수위 조절도 못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남겨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욕을 안할 수 없을 지경에다 미성년자도 보는데 악영향을 끼칠 것 같아 닫았다고 작가님이 분명히 공지에 남겨놨는데, 왜 그런 공지도 안보고 댓글막은게 작가의 수준 어쩌구 저쩌구를 논합니까.
설령, 90%가 작품 질이 안좋다고 댓글을 남기더라도 10%가 사회의 공의에 부합하지 않는 글, 미성년자에게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다분한 글을 남겨서 댓글을 막았다면 이건 긍정적으로 봐야 하는것 아닌가요? 아니라고 말하는 분이 있다면, 생각 잘 하셨으면 합니다. 도대체 부정을 위한 부정을 하는, 욕을 위한 욕을 하는, 까는 걸 위해 까는 사람들을 평소에 우리가 뭐라 부르는지를. -
- Lv.53 앙팡맨
- 19.08.14 02:46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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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ja******..
- 19.08.14 17:23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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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n2******..
- 19.08.17 01:35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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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탈퇴계정]
- 19.08.18 03:29
- No. 60
- 첫쪽
- 5쪽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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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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