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귀담은 내 어린시절의 퇴마록을 보는 느낌으로 즐겁게 읽었다
하지만 화룡부터는 단순히 즐겁게 읽히는 수준이 아닌 몰입이 되며 다소 전문적인 지식까지도 섞어 현실에 있는 다양한 작품들까지 소설속으로 끌어들여 가게되어 내 역사상 연참요구라는 댓글을 달게 만들었다
이제는 피아니스트의 마을
현재까지 나온 스토리만으로도 더 많은 스토리와 지식을 요구하게 되는 글이다
빨리 유료화를 해서라도 완결까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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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귀담은 내 어린시절의 퇴마록을 보는 느낌으로 즐겁게 읽었다
하지만 화룡부터는 단순히 즐겁게 읽히는 수준이 아닌 몰입이 되며 다소 전문적인 지식까지도 섞어 현실에 있는 다양한 작품들까지 소설속으로 끌어들여 가게되어 내 역사상 연참요구라는 댓글을 달게 만들었다
이제는 피아니스트의 마을
현재까지 나온 스토리만으로도 더 많은 스토리와 지식을 요구하게 되는 글이다
빨리 유료화를 해서라도 완결까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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