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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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식인다람쥐
- 20.07.05 09:0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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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포스마치
- 20.07.05 09: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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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5 Mutation
- 20.07.05 10:3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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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무영소소
- 20.07.05 11:1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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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5 Mutation
- 20.07.05 11:4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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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개조휴먼
- 20.07.05 11:4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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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5 Mutation
- 20.07.05 11:4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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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DT2
- 20.07.05 16:47
- No. 8
재밌습니다. 연재 초반부터 쭉 읽고있는데 곧 유료연재 들어가시게 돼서 기쁜 소설이에요. 몸이 망가져 여왕벌과 혼합되는 사고를 겪고,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미궁의 시련을 공략해나가는 스토립니다.
일상생활을 하던 이들이 각성과 동시에 미궁으로 빨려들어간다는 설정인데, 보통 이런 종류 소설엔 잘 등장하지 않는 어린이와 임산부같은 약자들도 등장합니다. 안그래도 피폐하고 잔혹한 세상인데 하필이면 발끝부터 일미리씩 회 떠도 시원찮을 악당놈이 대장질을 하는바람에 이런 약자들은 생명 부지는 커녕 영혼조차 부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추천자분이 덧붙이신것처럼 잔혹한 장면이 등장해요. 이런 장면에 거부감이 있으시거나 트리거 있으시다면 주의하세요.
그래도 일단 재밌는 소설이고...상황은 그렇지만 꿀벌이 귀엽습니다. 주인공이 가끔 칭찬의 의미로 꿀벌들의 복슬복슬한 배 털을 마구 쓰다듬어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사람만한 벌을 만나면 기겁하겠지만 서술만으로는 부러워요. 나도 배털 쓰다등 어보고싶다... -
- Lv.27 조각모음L
- 20.07.06 00:2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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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두옹이
- 20.07.06 14:1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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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ci***
- 20.07.07 03:5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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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g4******..
- 20.07.09 03:1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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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금월의잎새
- 20.07.09 04:5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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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거짓말.
- 20.07.10 12:5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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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古今第一魔
- 20.07.10 17:08
- No. 15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