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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8 GENDER特補
    작성일
    20.07.05 21:15
    No. 1

    또 환생이야?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77 le******..
    작성일
    20.07.06 13:37
    No. 2

    재밌어요 ㅊㅊ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7 루체른
    작성일
    20.07.06 16:24
    No. 3

    기본적으로 이 소설을 추천합니다. 최근에 정치관련 소설이 살짝 특정 정당이나 현재 대선물망에 오른 사람을 엄청나게 닦아주는 거 보고 실망했었는 데 이 소설은 그런 부분이 없어서 부담없이 보고 있었는 데 최근 2편에서 공공의대설립안에 대해서 별다른 고민없이 지지하는 것도 그렇고 결과에 대해서 고민없이 요청이 있으니까 추진하는 거야에서는 살짝 실망이 되더군요. 우리나라에 의사가 부족해서 의대가 더 있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가 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의대도 지방국립대나 100명정도 뽑지 30명대 뽑는 3기 4기 의대가 수두룩하기 때문에 굳이 의대생을 늘리겠다고 하면 의대정원 조정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죠. 특정지역에 의대를 안겨주려는 정치적인 목적이 아니라면요.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라 격오지에 갈 의사가 부족한건데 그건 인센티브의 문제죠. 공군조종사도 민항조종사되는거 못막고 경찰대가 사법고시보는 거 못막는데 공공의대 해봐야 직업선택의 자유때문에 그냥 의사수 늘리는 거 외에는 의미도 없는 건데 왜 대학을 줄여야 하는 인구급감시기에 세금을 더 넣어서 의대만 늘리겠다는 건지.. 여러사람 먹여살릴 공대의 블랙홀이 될 뿐인데.. 아주 깊게 들어가는 소설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잘 봐왔는데 이번 공공의대 에피소드는 너무 성급하게 결정하는 과정이 영 몰입이 안되네요. 의사협회가 주장한다고 해서 다 밥그릇싸움으로만 치부하기에는 우리주번에 의원이 너무 많지 않나요? 필요이상의 의사를 늘려봐야 청구서받을 의료보험재정만 더 어려워져서 국민부담만 늘 뿐이죠. 우리나라가 영국처럼 몇주를 기다려서 의사만날 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 이슈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 고민하고 썼으면 더 좋은 에피소드가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4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40 특급자객
    작성일
    20.07.06 17:09
    No. 4

    그런 문제점이 있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n4******..
    작성일
    20.07.08 13:38
    No. 5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87 박하향기
    작성일
    20.07.09 11:57
    No. 6

    추강
    정치물 수작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8 hyeyu
    작성일
    20.07.14 11:54
    No. 7

    저도 추천 ㅎㅎ 매끄럽게 잘 읽힙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정치인들이 있으면 좋겠지만..
    판타지네요 ㅎㅎㅎㅎ 정치물 별로 안좋아하신 분도 별 부담없이 읽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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