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단역의 한꼭지를 빼앗기 위해 제작진이 짜고 상영일까지 숨기고 단역배우는 그것을 알고 절망에 빠져 자살... 제작진이 제일 불쌍한데. 너무 착하고 처절하잖아

찬성: 0 | 반대: 0

이거 설정이 너무 어처구니없음
ㅈㄴ잘생긴 배우가 단역하나 뺐겼다고 자살하질않나
회귀전에 엄청 잘해주고 도와준 친구 배역을 뺏으려고하지않나

찬성: 6 | 반대: 4

이거 그건데 굳이 회사에 남을필요없는데

계속회사에서 버린아이돌들 대박터트리는거

발암작 뭘 추구하는지 모르는소설일걸?

찬성: 7 | 반대: 1

사람사는 세상에서 인맥이 바로 능력의 일부분인데,
인맥때문에 배역을 빼앗긴 사람은 조부모 부모 형제가 무능하던지, 좋은 학교 동문들이 없던지... 본인의 성질머리가 더러워서 친구나 선배 동료도 없던지.... 자기탓인데, 영화 망하라고 개봉하는 극장옥상에서 투신자살을 하는 것을 보면, 인성도 더럽고....

혈연 지연 학연 만큼 한사람의 사회적인 위치를 잘 표현해주는 것이 어디 있다고!

찬성: 1 | 반대: 16

개연성 신경쓰는분은 안보는게 나은듯.

찬성: 11 | 반대: 0

힘숨찐+퍼주기 읽는 시간이 아까움

찬성: 3 | 반대: 0

강추임.
그리고 위의 댓글들은 겨우 1~3편 서두 부분임.
내용이 펼쳐 지지도 않았는데 무슨 댓글들이 이리 많음??? ㅌㅌㅌ

찬성: 3 | 반대: 5

내 능력은 이만큼 인데 주인공 스스로가 같지않은 제약을 걸어서 고구마 먹여주시는 아름다운 소설

찬성: 2 | 반대: 0

개인적으로 적당히 안가리고 먹는데 너무 작위적 입구컷

찬성: 1 | 반대: 0

그런데...이 작가님 작품은 솔직히 따라가기 겁나는게

전작이 너~~~~어~~~~~~무 길어서 무턱대고 따라 가다간 털릴것 같아서 좀

찬성: 0 | 반대: 0

다 좋구요... 다 좋은데 하나의 에피소드마다 대화를 빙자한 설명글들이 너무 지루합니다.. 소제목 하나당 처음과 끝만봐도 내용 다 읽힐정도.. 어떨땐 하나의 짧은 에피소드를 소제목 네개씩 써가며, 이십몇편까지 가네요. 물론 설명 대화만 2/3가량 차지하구오ㅡ.. 설명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을 소제목 보고 중간중간 많은부분들 건너뛰시구요.? 이해 안되거나 과정 궁금할때만 다시 돌아보는게 나을듯합니다.. 저는 중간까지 와서 설명이 더 길어져서.. 하차합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