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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8

  • 답글
    작성자
    Lv.60 굽네인간
    작성일
    20.10.28 19:01
    No. 41

    히틀러는 인간을 줄여서 환경보호에 앞장서신 분임ㅇㅇ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1 aspecial
    작성일
    20.10.27 17:03
    No. 42

    그리고 자기 자식의 어머니도 때려 죽인게 사도세자 입니다. 첩이었던 경빈 박씨.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dl******
    작성일
    20.10.28 10:00
    No. 43

    음 아직 왕도 되지 못한데다 영조와의 갈등은 해결도 못본듯 한데 전개 초반부부터 심복도아닌 상인한테 조선을 바꾸자는둥 노비모아 군대만드는건 누가봐도 역모로 몰려도 할말이 없을듯한데ㅋㅋ... 고증의 문제보단 왕의권위를 좀 낮게 보는듯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aspecial
    작성일
    20.10.28 19:00
    No. 44

    영조도 숙종 안좋은 성질(인현왕후 장희빈 숙빈최씨 다 버림)과 세제 시절 트라우마로 인성이 망가졌듯이 사도세자도 희대의 살인마가 된게 영조의 갈굼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살인마가 옹호 받는건 말이 안되고.. 만약 사도세자가 왕이 되었다면 조선은 좀더 일찍 망했을 겁니다.(이건 잘된 일이었을지도?) 연산군 저리 가라였을테니. 영조 로서는 어쩔수 없는일이었다고 봐요. 최소한 세손 이라도 살려야 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탈퇴계정]
    작성일
    20.10.29 16:09
    No. 45

    대역은 ㄹㅇ 역사 좀만 알아도 거르는게 답 그냥 스토리 자체가 고구마로 다가옴 ㅇㄱ사적상황이 부정당해 개연성없이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HOLIDA
    작성일
    20.10.30 08:49
    No. 46

    가정폭력이든 사회적영향이든 으로 비롯된 범죄가 잘못된 신념인지 정신병인지 판단할려면 범죄를 하는 순간 얼마나 이성적인 사고를 하였는가를 보면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본다면 사도세자는 살인의 순간 충동적이고 억제되지 못한행동들이 많고 히틀러는 그렇지 않은 느낌입니다 둘다 미친놈인건 마찬가지지만 만약 현대 법정에 선다면 전자가 정상참작될 여지가 좀더 많겠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태귀련
    작성일
    20.11.03 17:43
    No. 47

    읽어보고 판단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높새
    작성일
    21.03.03 17:51
    No. 48

    죽기 몇달전이면 이미 개망나니 수준을 넘은 미친놈 아닌가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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