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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73 종횡기
    작성일
    21.06.21 18:19
    No. 1

    맛보러갑니다. 추천글 참 잘쓰시네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BeJudge
    작성일
    21.06.22 01:42
    No. 2

    감사합니다:) 츄라이츄라이~ 시도해볼가치가 충분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클레이크
    작성일
    21.06.21 21:35
    No. 3

    최근 연재 분에서는 라스푸틴이라기엔 신비주의적 면모가 많이 사라짐. 오히려 이전에 유행했던 나치 독일 빙의물에 가까운 느낌. 현재 초반 에피소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부분인데 절정이 어떻게 전개될까에 대한 기대를 작가가 계속 부풀리고 있음. 잘 풀어나간다면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소설. 현재는 그 분기점에 서있는 느낌. 다만 극초반 전개가 조금 작위적이라거나 엉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음. 사실 전체적으로 엄밀한 고려가 들어간 전개라기보다는 시원시원? 미래를 아는 거에서 나오는 카타르시스가 주.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BeJudge
    작성일
    21.06.22 01:46
    No. 4

    맞아요 라스푸틴은 유입용 제목이 아닌가 싶은게 전체적 맥락이지 싶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탄력받아서 재밌게 치고 나갔으면 좋겠는데요,, 카타르시스가 주, 동의합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심심히다
    작성일
    21.06.21 21:48
    No. 5
  • 답글
    작성자
    Lv.99 BeJudge
    작성일
    21.06.22 01:47
    No. 6

    고렙 ㅎ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louded
    작성일
    21.06.21 22:31
    No. 7

    초반 전개가 빠른 편이라 호불호 갈릴 수 있지만 정말 재미있는 대역소설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BeJudge
    작성일
    21.06.22 01:45
    No. 8

    저는 전개 빠른 것도 마음에 들더라구요ㅎㅎ 빠르다고 해서 내용이 넘어가버리면 안되겠지만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yo******..
    작성일
    21.06.21 23:41
    No. 9

    아마 뒷공작이 일상인 생활을 해왔을 걸로 보이는 동방백이 정을 붙일 곳을 찾았고 그걸 지키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점이 재밌지요. 대역물에 '전사와 아이' 클리셰가 적용되었다는 점이 제법 신기하기도 하구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BeJudge
    작성일
    21.06.22 01:47
    No. 10

    개인적으로는 익숙한 맛에 살짝 다른 맛이 섞인 것이 가장 좋은 글이지 싶습니다. 앞으로의 전개에 클리셰가 어떻게 영향을 줄까요ㅎㅎ 기대중입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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