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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88 오드리햅쌀
    작성일
    21.08.19 13:32
    No. 1

    유쾌 상쾌 통쾌한 막장라이프. 꿈도 희망도 없는 전생자의 인생낭비스토리.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4 토마토81
    작성일
    21.08.19 15:37
    No. 2

    매일 연재 기원하는 작품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0 thetatto..
    작성일
    21.08.19 17:24
    No. 3

    초능력을 개발했다는 언급이 어디있었음? 소년원에서 명상했던거?

    이능력과는 전혀 상관없어보이는 세계관임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북스토어
    작성일
    21.08.19 17:51
    No. 4

    하긴 그 장면 하나로 이능력! 이러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어보이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Bokie
    작성일
    21.08.19 18:30
    No. 5

    쥔공 우발적이긴해도 1킬하지 않았나요? 그 마약범의 친구3명중 한명 파상풍으로 보냈죠.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실무액세스
    작성일
    21.08.19 18:35
    No. 6

    생각해보니까 진짜 그렇네요. 저는 직접 현장에서 도살하고 빌런으로 각성할 줄 알았는데 이미 죽은 사람이 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상의아침
    작성일
    21.08.19 23:28
    No. 7

    처음으로 나온 '현대사회' 배경에서 빌런이 되어가는 과정 중. 독자들에겐 현대사회가 익숙하지만 주인공에게는 여타 판타지, SF, 무협 등과 같이 어딘가 익숙한 또 하나의 세계일 뿐이라서 세계관을 이해하는 과정이 병행중입니다. 예전 평범하고 화목한 집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세계를 구원한 초능력 연구가가 되었던 것과 별개로 이번에는 부모가 자살하고 깨어난 시점부터 양아치들이 칼들고 찾아온 장면이라 필연적으로 범죄자가 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21.08.20 00:46
    No. 8

    같은 작품을 같이 좋아하면서 보는데도 바라는 시각은 역시 사람마다 다르군요.
    저도 대체적으로 비슷하게 생각하지만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할때 혁명이나 또는 일반적인 의미의 빌런으로의 변신 같은것은 바라지 않는 입장입니다.
    혁명은 뭔가 시스템을 개선된 방향으로 급격히 바꾸려는 시도인데, 이전 작품에서는 확실히 그런 방향으로 갔었지만 이번편에선 좀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상태로도 주인공은 우리에겐 사이다지만, 현대 시스템과 정의 안에서는 이미 빌런 그 자체입니다.
    지금의 태도와 방식을 바꾸지 않더라도 이미 소설상의 주제는 충족되곷있다고 생각하죠...
    물론 스토리상 계속 정체될순 없으니 뭔가 커다란 변화와 많은 사건이 생기겠지만 주인공의 방식은 그대로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바랍니다
    빌런이라는 개념에서...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SyRin
    작성일
    21.08.22 12:05
    No. 9

    주변 환경은 고구마 밭인데 주인공 행동은 사이다라서
    그 갭이 재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ri******..
    작성일
    21.08.23 10:06
    No. 10

    아니;; 초능력 있다는 떡밥은 많은데.... 님들은 명상하면 막 주변에 있던 나뭇잎이나 돌맹이 같은것들이 막 주위를 빙글빙글돌고 막 그럼? 초자연적인 현상인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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