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에서 18년을 뛰었지만 우승한번
못하고 은퇴하고
그후 장애인 야구 어린이 야구를 지원하거나 후원하며
봉사 하는 삶을 살던 그 앞에 노인이 나타나
평생을 성실히 야구를 하며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은퇴 후에는 어린이들을 돕고 장애인을 위해
봉사한것을
야구의신 이 보고 다시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야구를 다시하고 싶냐고 물어봅니다.
다시하고 싶다는 그에게 조건을 겁니다.
미국프로야구 에서 우승과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 입성을 조건으로 겁니다.
그후 그는 14세로 2차 인생을 살게 됩니다
ㅣ차에서 자이언트 코치 였던 아버지가
미국 자이언트 코치로 연수 떠날때
한국에남았지만
이번에는 아버지와 같이 미국으로 떠납니다.
2차 인생의 보너스로 놀란 라이언 의 강철체력과
린스컴 의 재능을 받습니다.
미국 고등학교에서 제2의 린스컴으로 각인 시키고
미국 자이언트 와의 계약을 성공시킵니다.
이 소설은 모태 솔로 아니 모태 롯데인 작가의 기원(?)을
담은 소설입니다.
소설의 배경은 2035년 강해진이 18년을
꼴데에서 어깨가 망가지면서 뛰었는데도
2055년 까지 꼴데가 꼴데 한다는
작가가 광대역 어그로를 설정합니다.
부산에 갈수나 있을지?
혹시 이 소설이 나중에 성지가 될수도... . .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소설은 거의 다 봅니다.
이 소설은 3번 리메이크 된 겁니다.
갈수록 잘 다듬어 지는데 이번에는
완결하시기 바랍니다.
롯데 팬들과 한화팬들을 위해 굿 이라도.....
P.S 저는 작가 지인 아닙니다.
작가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글에서 모태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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