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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5

  • 작성자
    Lv.75 넉우엽
    작성일
    22.07.01 16:08
    No. 21

    중년인 제 스타일 취향저격. 킹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83 김백구
    작성일
    22.07.01 16:23
    No. 22

    미궁의 들개들... 오랜만이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산소
    작성일
    22.07.02 00:06
    No. 23

    많이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66 동연야옹
    작성일
    22.07.02 01:01
    No. 24

    저도 추천 한표드립니다. 간만에 깔끔한..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69 sabin1
    작성일
    22.07.02 04:20
    No. 25

    잘봤습니다 추천글덕에 좋은글알아갑니다
    지금부분이 앞으로어떻게될지 목표는무엇인지 주인공이어떤상태인지등등 새롭게정의해야하다보니 글이좀 루즈하게느껴질수도있다봅니다 그치만 꼭필요한부분이라생각하고
    앞으로는 재밌는전개가 계속나올것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한도전
    작성일
    22.07.02 09:35
    No. 26

    찍먹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Tinahan
    작성일
    22.07.02 09:44
    No. 27

    프롤로그 끝나고 다시 프롤로그 진행 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보이한잔
    작성일
    22.07.02 12:21
    No. 28

    오 로우 파워인가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0용기0
    작성일
    22.07.02 12:39
    No. 29

    와 넘재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퀘나리
    작성일
    22.07.02 12:44
    No. 30
  • 작성자
    Lv.76 피자먹자
    작성일
    22.07.02 17:21
    No. 31

    작품 평가를 하기엔 이른 것 같지만 프롤로그만 놓고 따지면 여러모로 읽어 볼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마사미87
    작성일
    22.07.02 17:47
    No. 32

    이 추천글 보고 읽었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나선의미
    작성일
    22.07.02 18:53
    No. 33

    프롤로그까지 재밌게 읽다가 본편 시작하니 매력이 반으로 떨어짐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4 귄아
    작성일
    22.07.02 23:06
    No. 34

    강추할만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원하는대로
    작성일
    22.07.03 01:13
    No. 35

    저도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부카튀베
    작성일
    22.07.03 03:33
    No. 36

    본편에서 하차했네요 아쉽네요.

    프롤로그 답답한 고구마가 존나 많았는데도 재미도있고 필력도 좋아서 봤는데 어우 본편들어가면서 그냥 흥미가 뚝떨어짐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49 요거트요요
    작성일
    22.07.03 04:20
    No. 37

    작가가 글을 잘 쓴다는 느낌이 드는 좋은 소설.
    다크한 세계관, 마법과 성력이 있긴 하지만 엄청난 파워는 아닌 로우파워판타지의 맛, 남들보다 유리하지만 지나치게 앞서가진 않는 주인공.
    모든 게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다'.

    소설은 갑자기 주인공을 천년 후의 시간대로 넘겨버리며, 어언 30화 동안 쌓은 동료들의 캐릭터성, 배경설정, 세계관 등을 한 순간에 리셋시켜 버렸다.
    레벨업 시스템도 이전까진 신전에서만 확인•변경 가능한, 어딘가 불편하지만 신비로운 옛 CRPG스러운 설정도 흔한 양판소식 상태창으로 대체되면서 기존에 이 소설에서 느꼈던 올드한 맛이 옅어져버렸다.

    작가가 능력은 있으므로 이후의 전개를 더 읽어볼만한 가치는 있겠지만, 이 소설을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애틋함을 다시 느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일 것이다.
    또한 글의 전개가 빠른 편은 아니기에, 이를 제대로 확인하려면 최소 30편은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6 아싸구리
    작성일
    22.07.09 00:31
    No. 38

    거기서 조금만 더 읽어보시면 다시 만족하실겁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6 초보빌런
    작성일
    22.07.03 11:51
    No. 39

    초반부봤는데 탑5는 오바고 그냥그래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75 슬라이딩12
    작성일
    22.07.03 13:40
    No. 40

    던전물인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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