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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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데일리순
- 22.07.01 22:1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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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3 별랑(別狼)
- 22.07.01 22: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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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허밍기
- 22.07.02 12:4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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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KissMe
- 22.07.02 11:36
- No. 4
-
- Lv.11 jevioror
- 22.07.02 15:3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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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부카튀베
- 22.07.03 11:3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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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3 별랑(別狼)
- 22.07.03 13:12
- No. 7
-
답글
- Lv.51 부카튀베
- 22.07.03 14:49
- No. 8
-
답글
- Lv.61 허밍기
- 22.07.03 17:16
- No. 9
추천인은 이러한 사람입니다.
고무림 문피아 20년가까이 이용하면서 비추 200넘게 먹는사람 처음 봄
- USER INFORMATION
lv.15 별랑(別狼)
zichile (2021년 07월 04일 18시 06분에 가입)
Lv.15 (5,119 exp, 5,119 point)
22.06.03 20:31
No. 1
문피아 경력 10년이면 남이 알아주나요? ㅋ
찬성: 6 | 반대: 219
https://square.munpia.com/novelRecomm/page/1/beSrl/1068559
Lv.15 별랑(別狼)
ㅈㄴ 웃기네 이동네
답댓글 신고 찬성: 0 | 반대: 63
https://square.munpia.com/boFree/page/3/beSrl/1071506/boView/viewComments/window-mode/true -
답글
- Lv.23 별랑(別狼)
- 22.07.03 17:2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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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3 별랑(別狼)
- 22.07.03 13:1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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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3 별랑(別狼)
- 22.07.03 15:2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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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6 야생의주작
- 22.07.04 18:06
- No. 13
저는 병먹금이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당신같은 인간이 있어도 평생 그렇게 살라고 생각하며 무시하죠.
그런데 그것도 정도가 있지 당신의 틀린점을 지적해주는데 이를 고칠 생각은 안하고 현실도피와 남을 비난만 한다?
참으로 우둔하고 천박한 사고방식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해봤자 당신은 저를 비난하며 자신의 말만 하겠죠. 그래야 스스로의 단점과 결점으로부터 눈을 돌릴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현실도피 하지 못하게 확실히 알려드릴게요.
1. 리뷰의 부실함
당신의 리뷰는 부실합니다.
소설을 사랑하는 마음에 리뷰하고 추천하는거?
백분 공감합니다.
하지만 추천의 의도로 리뷰를 했다면 그 매력과 내용이 있어야지.
당신이 하는 말은 한국말로 쓸 수 있는 '쉬운 단어'들을 굳이 영어로 사용하는 2000년대 식 치장법으로 본인의 글솜씨를 감추는데 급급하여 소설의 매력을 어필하지 않았습니다.
다 떠나서 소설이 어떤 소설인지 설명도 소개도 없죠
당신께 감사하다 댓글을 적어주신 작가님께 부끄럽고 죄송하지도 않아요?
잘난 척하는 글을 적고 싶다면 다른 곳에서 적으세요.
2. 결국 잘나지 못한 글솜씨
개가 크게 짖는 것은 결국 자신이 없어서이며 내용물이 없는 수레는 씨끄러운 법이죠.
그리고 이는 당신이 쓸데없이 영어를 사용하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스스로의 부족한 글솜씨를 감추기 위해 치장하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그럴거면 '잘'했어야죠.
쉬운 단어를 영어로 사용하는 치장은 과거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유식한척 했던 행동과 유사하며 이는 단순히 한심함의 감정뿐만 아니라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3. 예의
무례한의 극치입니다.
생각이 얕은자는 그 얕음을 숨기기 위해 목소리가 커지는 법이죠.
당신의 결점을 발견해 이를 고쳤으면 하는 마음과 당신의 무지 때문에 감춰진 소설의 매력을 알기 위해서 예의를 지키며 단 댓글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그 댓글에 논리적으로 대답하는게 아닌 그저 비웃으며 조소했죠.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그것으로 피해를 끼쳤다면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존중 받아야 할 사람은 존중을 받아야 하고, 비난 받아야 할 사람은 비난받아야 하니까요.
그러니 당신은 단체로 추천글 쓰네~ 단체로 댓글다네~ 같은 망상으로 현실도피 하지 마시고
당신의 신조대로 비난받으세요.
당신은 비난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4. 병원
이는 지극히 별랑님이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스스로의 글을 지적한 댓글을 보고도 자신의 글의 문제를 보지 못하고
오히려 그 지적 댓글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니 '난독증'이
또 당신의 틀린점을 지적하는게 단체가 자신을 핍박한다는 '피해망상'과
반대 200개를 먹었다는 사실조차 자랑스럽게 여기는 '애정결핍'
무엇보다 영어실력이 부실함에도 한글와 영어를 혼용하다 오사용하니 좌측 전두엽과 측두엽에 문제가 있는 '경증 언어장애'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니 꼭 좋은 병원가보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뵐 일이 있다면 보다 개선된 당신을 만났으면 하네요. -
답글
- Lv.23 별랑(別狼)
- 22.07.04 18:16
- No. 14
-
답글
- Lv.66 야생의주작
- 22.07.04 18:09
- No. 15
-
답글
- Lv.66 야생의주작
- 22.07.05 05:32
- No. 16
제가 이렇게 제 신조를 꺾고 자비를 배풀어 말을 하는 것은
이런 무려하고 천박한 당신이지만
조언을 말싸움으로 받아들여 쉽게쉽게 신조를 들먹이는 당신도
한 명의 성숙한 인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때문입니다.
글을 보면 사람을 판단할 수 있어요.
1. 위에 존대를 사용한 사실과 제가 존대를 사용한 댓글에 반말을 사용한 것으로 보아
기본적으로 무례한 사람이지만 죄송하게도 제 댓글이 정곡을 찔러 상당히 고통받는게 보입니다.
2. 사용하는 단어(~~인지?, 가방끈) 등을 봤을때
문장이 그 형태를 완성하지 못하고 문체가 뒤죽박죽이니 그 댓글을 쓰며 이성적인 사고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흥분하니 '가방끈' 같은 사전에도 있지만 흔히 과거에 사용되던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보니 나이가 최소 30대 중후반 인 것을 추측할 수 있으며 이는 문장에서 부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것과 연과되어 생각했을때 자신의 학력과 지적 수행 능력에 결핍이 있는 것도 유추할 수 있습니다.
3. 말투(ㅎㅎ, ㅋㅋ)가 천박하고 비꼬려는 의도가 훤히 보이는 것을 보아 멘탈이 나간 상태에서 현실 부정을 위해 발악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저를 비하하는 말을 하는 것은 제가 비하당해야 제가 쓴 댓글은 비하당한 사람의 글이 되고 그래야 이에서 눈을 돌릴 수 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겠습니까?
가리고 싶으면 실컷 가려보세요.
결국 당신의 눈을 가릴뿐 하늘은 여전히 맑고 높습니다.
사실 당신이 현실을 인지하고 스스로를 고쳤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혼자의 힘으로는 힘들 것 같으니 글만 봐도 알 수 있는 정신병 증상들을 알려드리며 병원의 도움을 받기를 권한 것 입니다.
저는 귀가 아프면 이비인후과를 가고 뼈가 아프면 정형외과를 가듯
정신이 아프면 정신과를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그렇게 펙트를 나열하며 당신에게 현실을 일깨우고 개선하기를 원했던 것인데...
죄송합니다 당신의 나약한 정신 상태를 고려하지 못한 것은 제 실수입니다.
제 판단미스로 당신은 개선하기는 커녕 오히려 조소하며 현실에서 눈을 돌리기만 하는군요.
제 실수가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그러니 우선 하나만 배웁시다.
말은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해야합니다.
어중간하게 하지 마세요.
말에 자신이 없으면 입을 다물고 생각을 하세요.
저는 당신이 생각이 가능한 '최소한의 지적 능력을 갖춘 인간'의로써 댓글을 달때까지 무시할 생각입니다.
당신이 하는 현실도피성 거짓 무시가 아닌
진짜 무시요.
그러니 본 댓글을 읽고 생각하고 댓글을 다세요.
사회에서 무시당해 여기서 그 결핍을 해소하려는데
여기서도 무시당하면... 당신 너무 불쌍하잖아요?
제 댓글에 열폭해 10분만에 답글을 다는 당신이라면 이 댓글을 당연히 보겠죠.
바로 댓글달면 어떤 취급 당할지 아시죠?
요즘 사용할 일 없던 뇌를 사용해 생각하여 댓글 다세요.
인간대 인간으로 하는 조언입니다.
ps. 제 글 하나에 흔들려 신조를 바꾸는것 너무 줏대가 없네요. 그럴거면 신조를 논하지 마세요. 없어보입니다. -
- Lv.75 슬라이딩12
- 22.07.03 13:38
- No. 17
-
- Lv.37 흥쉬
- 22.07.03 15:03
- No. 18
-
답글
- Lv.23 별랑(別狼)
- 22.07.03 15:25
- No. 19
-
- Lv.89 개지스
- 22.07.03 21:45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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