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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61 허밍기
    작성일
    22.07.04 16:21
    No. 1

    바둑물이 마이너한 장르여서 조회수가 높지는 않습니다만,
    관심있다면 읽어보는걸 추천합니다

    작가가 전직 바둑 관계자라 그런지 서사가 좋습니다.

    게임물도 이런 스포츠물도 작가가 얼마나 깊이 아냐마냐가 큰 차이를 보이는것 같아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0 흰구름도사
    작성일
    22.07.04 17:10
    No. 2

    추강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유리
    작성일
    22.07.04 18:56
    No. 3

    글 분위기는 무거운데 뜬금없이 바둑의 신이 나와서 5화를 못읽은 소설이네요.

    몇 화 못읽어서 재미있는지 모르겠는데 프롤로그 분위기는 되게 심각하고 무겁게 잡았는데 체스의 신이랑은 유치하게 내가 잘났네 니가 잘났네 싸웁니다. 되게 유치하게요.
    그와중에 그들끼리는 엄근진하게 말하니까 뭔가 이건 아닌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 더 못읽었습니다.

    뒤에서도 이러는지 확인은 못했는데 묵직한 분위기에 유치한 것 나오면 못참으시는 분들은 비추합니다.

    찬성: 9 | 반대: 18

  • 작성자
    Lv.71 식빵
    작성일
    22.07.05 00:20
    No. 4

    저도 바둑신에서 하차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86 케너비스
    작성일
    22.07.05 09:56
    No. 5

    신이 조금 뜬금없긴 한데 딱히 큰 도움을 준다거나 시스템같은 건 없습니다. 꿈속에서 사활문제를 몇개 보여주고 풀어보라고 하는것과 꿈에서 바둑 한판 둔거 말고는 더 못본거 같습니다. 그 외에는 관전자의 느낌에 가깝더군요. 너무 진중하게 가기만 하는 곳에 환기시키는 역할도 하긴 하는데 좋게 볼수도 있지만 단점에 가깝기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 부분만 제외하면 꽤 좋은글인듯. 바둑을 거의 모르지만 재밌다고 생각하고 보고 있습니다.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32 Dogg
    작성일
    22.07.07 20:02
    No. 6

    신은 어느소설에서나 나와요 대부분 엄청난 베넷핏을 주죠
    이글은 그저 관전자로 있지만 그래서 더 몰입감이 좋습니다. 바둑 먼치킨이나 상태창이 있는것도 아니고 바둑신이 훈수도 안두죠

    신이 역겹다고요? 그럼 모든 신이나 상태창 하물며 고스트바둑왕에 귀신도 신이니 역겹겠네요

    찬성: 1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45 pa******..
    작성일
    22.07.08 01:57
    No. 7

    바둑의 신이 나오는게 뜬금없다는거지 역겹다라고 한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리고 뜬금없이 등장했다는 말은 작품에 몰입하기 힘들다는 말이고
    신이라는 자들이 나와서 유치하게 투닥거리는 내용이 나오면 더욱 읽기 힘들어지죠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3 사무사무
    작성일
    22.08.03 04:40
    No. 8

    신이 왜 나와야함?
    신이 나와야만 내용이 이어갈수있는거면 이건 하자점인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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