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과 네크로맨서 의 조합, 낭만과 낭만의 만남

선독점 메카닉 x 네크로맨서

글

돈복사

낭만과 낭만의 만남이랄까

이런 주제의 글이라면 굳이 필력이 없더라도 킬링타임으로 나쁘지않겠지만

능히 필력까지 가춘다면 금상첨화겠죠

이 글이 그렇습니다

치트를 통한 이세계 빙의물인데 필력과 새롭게 알아가는 스킬들이면 생성되는 권능들이 끊임없는 재미와 기대감과 몰입감을 선사해줍니다

한번 드셔보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줄거리는 치트 프로그램으로 히든 직업 2개를 발견하고 설정하는 순간 오류로 인한 아포칼립스 게임 세계에 빙의를 하게되면서 힘을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물론 초반부터 다가지고 하는 먼치킨물이어도 재밌었겠지만 직업스킬들을 잃어버렸지만 가진 정보들로 계속해서 새로운 스킬과 권능이 창조되는데 참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좀비×메카닉×네크로맨서×시스템×치트×아포칼립스×히든직업

[눈팅맨]

가독성 떨어지고 지루한 소설입니다. 속지마세요

[하차합니다]

네크로맨서+ 메카닉 유료화 된 작품만 해도 세 종류는 있는데... 너무 티나네요

[전륜마도]

알바가 의심된다
이런글이 문피아 순위권이라니.

[念願客]

가독성 미친듯이 떨어지고 초반 5화 읽다가 집어치웠다. 이걸 어떻게 읽으라고 추천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래몬향]

소재가 참신하고 재밌어요
건필하세요

[샤옹]

댓글들 보고 이건 절대 안읽랬는데 배너광고 베스트 2위에 만명넘게 보길래 도전했더니 역시나 못읽겠네요 2화에서 포기합니다 설정 엉망인데 그건 참을랬는데 2화시작하자마자보이는 전개에서 앞으로의 주인공이 할 개고생이... 보인다랄까 개사이다 먼치킨인줄 알았는데 고구마팍팍먹인 주인공 개고생물인것같아서 저는 포기

[챱스파티]

궁금해서 봤는데 초반 진입 난이도가 상당하네요.

[우룡(牛龍)]

주인공 머가리가 깨져서 징징대고 나대긴 하지만 게임 능력을 갖고 넘어가 수모를 겪었으니 현실감각이 없고 먼치킨 능력으로 작가의 형편없는 서술을 무시하고 본다면 판타지와 공학의 맛은 볼 수 있어요. 거슬리는 부분을 무시하고 본다면 볼 만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댓글 반응도 반으로 갈라지더라구요. ㅋㅋㅋ 진짜 안 맞으면 3화 이후 보는 사람만 보는데, 15화까지(읽는 중) 싫다 좋다 반으로 갈라지는거 보는 재미도 있네요.

[푹찍]

진짜로 모르겠네..
이게 어느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는지 모르겠음
비아냥도 비난도 아니라 그냥 소설의 매력을 못 느끼겠음.
서술이 초반부터 너무 난잡함.
설정을 좀 정리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lesid]

이딴걸 추천이라고 하고 있냐?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라 좋은것만 보고 듣는데만도 부족한게 시간인데 이딴걸로 내 눈을 더럽히네

[야야야호]

기계 네크를 어캐 참냐고ㅋㅋ

[kbs5777]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스토리의 완성도, 개연성, 흥미와는 별개로 주인공 능력과 힘의 위력, 그리고 소환수들의 힘의 기준이 매우 헷갈림.

주인공이 설명에선 거창한 마력코어 같은걸 이식하거나, 소환수들을 엄청나게 거창한 설명과 함께 진화시키는데, 등급은 유니크등급이니 뭐니 하면서 우와 하지만 실질적으론 얼마나 쎈지 감이 전혀 안옴, 간단히 설명하면 일반적 소설에서 마법사가 1~8클래스까지 있다고하면 몇클 몇클이다하면 대충 어느정도 쎈지 감이 오잖음? 근데 이걸 읽으면서 1~??? 이런느낌? 분명히 멏단계씩 뛰어넘어서 쎄지는것 같은데 도통 감이 안잡힘. 물론 현재까지는 글의 흥미도는 좋다고 봄. 완성도도 좋다고 보고.

참고로 개인적인 매우 주관적인 견해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g4******..]

세계관 설정이 아주 취향임 재밌음

[민초맛연어]

초반 역한거 넘기고 재밌던데 2,30화 기점으로 원패턴이라 ㅋㅋ

[ka***]

70화쯤 보는데,.글 대부분이 설정만 난무하다보니 글이 꽤 난잡함. 그리고 주변인뮬 병풍화가 매우 심각한 수준임(이정도로 병풍화된건 드문데....). 그리고 전투가 패턴반복도 심각함. 대신 큰 줄거리와 배경설정은 수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