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년 동안 꾸준히 구매해서 보고 있는데 진짜 강추입니다. 가슴 벅차고 매주 기다리게 만드는 전개에 전투 묘사나 표현 방식들도 기깔납니다. 혹여 못보신 분들은 잔뜩 쌓여있으니 이참에 읽으시면 좋을듯.

찬성: 14 | 반대: 3

요즘 이 소설같은 서술방식쓰는 무협이 꽤 늘었죠

특히 무협에서 '몹시'라는 단어 쓰는거 몇년전까지 거의 본적없는데 요새는 꽤 자주보입니다.

찬성: 3 | 반대: 3

너무 좋아..

찬성: 4 | 반대: 0

전 이 작품에서 큰 매력은 못 느꼈어요.
작품의 주제와 달리 시한부라는 설정은 있으나마나한 수준이고 그저 주인공의 미친 재능의 이유에 불과한데
마치 장점만 있고 단점은 없는 느낌?
냉정하게 봤을 때 스토리가 좋고 인물들이 매력적인 작품이라기 보단 그냥 좀 잘 쓴 무지성 먼치킨 사이다
작품같아서 계속 따라가다가 놓았습니다.

찬성: 11 | 반대: 7

소장하고싶은 명작중에 명작 입니다.

찬성: 5 | 반대: 6

최고봉이라곤 못 하겠음...

찬성: 6 | 반대: 3

현재로선 비교할만한 무협 소설이 존재치 않다고 봅니다
30년 넘게 이런 저런 글을 읽었으되 어떤면에서 그야말로 독보적입니다
쟁여놓고 보는 소설

찬성: 6 | 반대: 1

재미있슴

찬성: 2 | 반대: 0

재미있어요 요즘에 본 무협중 최고라고 생각해요

찬성: 3 | 반대: 1

처음 한입을 먹었는데 맛은 있는데…

너무 기름져서 계속 손이 안가는….

찬성: 0 | 반대: 2

무협지 읽은지 29년째 제 기준 탑3 입니다 제기준요

찬성: 4 | 반대: 0

흠...초반에 좀 보다가 시한부가 뭔 의미가 있지 싶어 멈췄는데...다시 봐볼깡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