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71 근타님
    작성일
    22.12.20 10:05
    No. 1

    추천글 300자...너무 길다 싶으면서도 추천글 제약을 두지않으면 그냥 '재밌어요 읽어보세요 추천함' 이딴글이 엄청나게 올라오니까 그렇겠죠

    약간 최소한의 거름망? 그런느낌입니다. 물론 독자에게 작가수준의 필력을 요구하는거 아니냐고하면 그것도 틀린말은 아닙니다만은 게시판 관리하는건 회사가하니까요

    회사기준에서 세운 정책이고 아주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니까 대충 따르는거죠




    그거랑 별개로 보통 사람들 추천글보고도 많이 유입이 되는데, 이런 추천글은 오히려 보기 싫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진짜 추천하고싶으신거면 추천글쓰실때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쓰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오히려 쫓아내고싶은게 아니면 비추천입니다

    생각해보니까 그걸 노린 테러글이라고하면 또 맞긴한데...

    찬성: 1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5 피아문
    작성일
    22.12.20 12:24
    No. 2

    아 그런 오해도 받을 수 있네요,
    글 쓰는 솜씨는 없고. 추천은 하고 싶고,그래서 글자수 채우다가 보니 이런 일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

    찬성: 5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2 길밖의새
    작성일
    22.12.20 15:08
    No. 3

    피아문 독자님! 찬성 하나 누릅니다.
    부족한 제 글에 추천글 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런 오해를 받으시니 얼마나 상심이 크실까요ㅜㅜ
    날벼락을 맞은 기분이실 것 같습니다.
    부디 마음 푸시고, 끝까지 제 글 읽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사실, 저에게는 마이너스가 되는 추천글이긴 합니다 ^^;;;;
    작가들은 이런 추천글이 올라오면 '망했다!' 이마를 치죠.
    하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피아문 독자님, 원망할 마음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피아문 독자님!
    열심히 쓰겠습니다!!! ^^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1 근타님
    작성일
    22.12.20 16:39
    No. 4

    아뇨 제가 기분나쁠건없죠 저는 그냥 추천을 하고는 싶은데 어떻게 적어야할지 몰라서 적은글같은데 그것때문에 작가님이 피해를 볼수있다 하는걸 좀 알려드려야 서로 오해가 없다는거 딱 하나 이야기하고싶어서 적은거예요

    저는 괜찮습니다 ㅎㅎ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5 ch*****
    작성일
    23.01.06 11:32
    No. 5

    추천글 몇번쓰다보면 300자는 금방 입니다~추천글이 욕먹는걸 각오하고 쓰는건데 앞으로도 재밌는글 있으면 소신것 자주 추천글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5 ch*****
    작성일
    23.01.06 20:25
    No. 6

    읽고왔는데..제 취향은 아니네요..쥐어짜는 감동,힐링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22.12.20 13:18
    No. 7

    추천글 쓰기 싫어하면서도 적는거보면 원수 사이인게 분명하달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6 suzan
    작성일
    22.12.20 14:08
    No. 8

    이런 추천글 특: 해당 소설을 읽으러가고 싶어지는게 아니라 일단 안 좋은 이미지부터 박히게 만듬. 특히 무표지면 차라리 나은데 이미 표지까지 있는 소설이면 어쩌다 표지만 보고도 뒤로가기 누르게 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길밖의새
    작성일
    22.12.20 14:56
    No. 9

    제 글에 추천글을 써주셨네요.
    피아문 독자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미래를 읽는 남자>, <아름다운 톱스타>, <아름다운 톱가수>, <아름다운 천재 조련사>를 유료화 완결을 했습니다.
    단 한 번도 연중 없이 달렸고, 이번 글도 완결까지 주~욱 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재벌집 만렙 화훼사>는 오랫동안 준비한 글입니다.
    표지는 6개월 전에 완성했고요.
    미루고 미루다가 지난 11월 말 경에나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표지까지 준비했는데 유료화 못하면 어쩌나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히 독자님의 성원 덕분에 유료화는 무난할 것 같습니다.

    아이고!
    그런데 추천글의 댓글을 보니 기뻐하고 있을 일이 아니네요.
    피아문 님께서 큰 오해를 받고 계시네요.ㅜㅜ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댓글이 막 달립니다ㅜㅜ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피아문 독자님은 얼마나 황당하셨을까 죄송스럽네요!

    하늘에 맹세코, 제 양심과 모든 것을 걸고, 피아문 독자님은 저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분이라는 걸 밝힙니다.
    문피아 측에서 해결을 해줬으면 싶네요.

    저는 피아문 독자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추천글을 써 주신 분이니까요.
    피아문 독자님께서 부디 상처 입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도 멘탈 붙잡고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최상위권을 달리시는 작가님들처럼 잘쓰겠다는 말씀을 못 드리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역량은 모두 쏟아 붓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제 깜냥만큼, 제가 할 수 있는 역량만큼, 큰 욕심 부리지 않고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독자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 길밖의새 올림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88 朝霞
    작성일
    22.12.20 16:39
    No. 10

    추천 감사합니디~^^
    제목이 특이해서 읽었는데
    사람 혼을 쏙 빠지게 하는 잔잔하면서도
    힐링 되는 글에 매일 알람 설정을 하지요
    조손간의 따듯한 사랑
    형제간의 뜨거운 우애
    남매간의 흐뭇한 정겨움
    잡초 좋아하고 주인 에게 무조건
    충성하는 여뀌
    고등 친구들과의 조건없는 우정
    예쁜 앵초의 귀여움까지
    소소한 행복들이 가득찬 글입니다.
    산소 그득한 플랜트 룸은 예약을 받아
    준다면 참 좋겠네요.
    완결 될 때 까지 힘찬 응원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도그0129
    작성일
    22.12.25 05:54
    No. 11

    초등친구!ㅎ 저도 재밋네요 이글!ㅎ
    크리스마스 잘보내셔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부른다
    작성일
    22.12.21 21:12
    No. 12

    재미있어요! 힐링물인데도 주인공이 마냥 베풀어주는 게 아니라 똑부러지는 성격이라서 더 좋아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내당근김치
    작성일
    22.12.22 15:29
    No. 13

    주인공이 똑부러지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주인공 주위에 사업하면 안되는 인간들밖에 없어서 그렇게 보이는 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도그0129
    작성일
    22.12.25 05:53
    No. 14

    그전글이 어떠했는진 모르겠지만 지금 추천글은
    딱 제마음을 대변해 주시는듯 합니다.
    그냥 흘러가듯 제목에 끌려서 보다가 말지머...
    하며 봤는데 연참을 기다리고 있네요ㅎ
    추천 감사해요! 작가님은 어서가서 연참을!ㅋㅋ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당♡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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