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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무협, 지금은 협을 가장한 정치인 노예인형 협객물보단 권력자를 위한 충신물로 변한 느낌 적들을 안 만들려고 노력하는 게 안타깝긴 한데 사실, 황궁에 있는 사람들부터가 이미 적이다. 초반에 백성들을 구원하고 도적놈 처지하고 사람들 돕고, 그때가 무난하게 본 듯

찬성: 4 | 반대: 16

연참을 일단 많이 함

찬성: 4 | 반대: 3

삼국지 잘 모르는데 작가님 필력 좋아서 술술 읽혔음. 댓글에 삼국지 장인들이 많아서 인물 설명 상황 설명 다 해주심ㅋㅋㅋㅋ

찬성: 24 | 반대: 7

삼국지 크게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재미있네요...

찬성: 7 | 반대: 6

대역으로 접근하면 고증 엉망에 허술한 부분이 많지만 판타지로 접근하면 재밌음

찬성: 13 | 반대: 4

아버지가 하나뿐인(!) 협의지사 여포의 우당탕탕 삼국지에서 살아가기!

찬성: 6 | 반대: 3

재밌음 진짜

찬성: 5 | 반대: 6

재밌다가 정말 어울리는 글

찬성: 4 | 반대: 5

진지하게 정사를 기준으로 쓰는 삼국지물은 아니지만 삼국지 시대를 배경으로하는 소설로 생각하면 좋음.글을 잘써서 적당한 개그와 진지함이 공존해 있는데 재밌음.
여포가 주인공이지만 삼국지를 전혀 모르는 현대인이 환생된거라 보면됨. 주인공이 삶의 기준이 있고 그걸 지켜나가고 있어서 좋음.
개인적으로는 너무 진지하지않고 적당히 밸런스 있어서 좋고....무엇보다 주인공이 현실에서 있어도 친해지고 싶은 느낌이라는게 좋다.

찬성: 9 | 반대: 3

가끔 정말 꽃히는 글을보면 재밌다 가 아니라 개맛있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오랜만에 그정도의 소설을 발견한거 같아 기쁨
미식이네요

찬성: 5 | 반대: 4

그냥 재밌음.이 이상의 표현이 없다

찬성: 4 | 반대: 3

추강

찬성: 3 | 반대: 3

추강

찬성: 3 | 반대: 3

역사로 남겨지는 것은 기존과 그대로일수있는데 사실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뭐 어쨌든 재밌네요. 원스토리를 그대로 두고 이렇게까지 비틀수있는게 놀랍네요.

찬성: 0 | 반대: 2

애비셋 호로자식이 아라 협의를 갖추고 충효를 다하는 여포

찬성: 0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