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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다른 것과 비슷한 것도 같고 그냥 그랬는데, 능력보는 판타지와 현실요소가 적절히 섞여서 뒤로 갈수록 재밌네요. 47화까지 한번에 봤네요.

찬성: 8 | 반대: 3

슬슬 재미있게 잘읽히네요
추천글 보고 읽기시작했는데 만족

찬성: 3 | 반대: 3

차분하게 잘 읽히는 작품이다. 요즘 코치나 감독 나오는 소설중 맨 윗자리에 놓아도 된다. 작가의 건필을 기원하며

찬성: 5 | 반대: 4

책 추천에 미진한감에 몇자 더 적어본다. 여기 문피아의 거의 모든 글들은 특별한 능력을 자각하여 자기향상, 개발 혹은 이상실현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여기서 주인공은 거의 10년간 머물던 프로2군에서 방출, 고교코치로 부임하며 코칭스킬을 발현한다. 이 작품이 나에게 매력인 점은 그 스킬로 여러 선수들의 약점을 보완해 제대로 된 플레이어로 키워낸다는 점이다. 아직 글 초반이지만 주인공의 아낌없는 코칭으로 그라운드에서 결함을 갖던 스타들이 활약하는것이 즐겁고 그것으로 주인공의 능력이 개발되고 주위의 인정을 받아가는 모습들이 다음회를 더욱 기대하게 된다.
작가의 좋은 글이 계속되기를 응원하며.

찬성: 7 | 반대: 4

그런데 여기 나오는 감독들이 덕아웃에서 담배 피우는 인성 쓰레기 짓을 하는데 제지를 당하지 않습니다.
범죄자들인데 계속 나옵니다.
담배 장면만 빼면 괜찮은 소설인데 그 장면때문에
개연성 없는 밍작입니다

찬성: 4 | 반대: 17

50회까지 연재, 갈수록 성장하고 코칭에 진심인 인공의 노력과 열정이 잘 전달됨.
추강!!!

찬성: 3 | 반대: 3

보다보니 재밌네요. 꾸준히 보게되네

찬성: 1 | 반대: 3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ㅎㅎ 소재가 신선해서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4

67화 부터 재미없어짐

찬성: 4 | 반대: 5

200여화 점점 주인공 띄우기에만 글이 치중되어감
디테일들은 사라지고 있고...
작가가 진도 빼기가 힘든건지 어떤건지 몰겠으나
초반보다 대충쓰인 느낌이라 하차함

찬성: 0 | 반대: 1

걍 초반 조금 찍먹하고 더 이상 볼 매력이 없는듯
내용은 계속 원패턴, 쥔공 대단해!
주변 인물은 대화내용, 말투 다 똑같음 죄다 다나까에 극심한 틀딱 혹은 유치한 대화방식 두가지 외엔 없음
매력적인 여캐나 조연캐릭도 없고 감초캐릭도 없어서 이게 뭔가 싶음
그냥 쥔공 능력 대단해 찬양! 이게 끝인데 장소만 바뀜 ㅋㅋㅋㅋㅋ 오래볼만한 소설은 아님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