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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79 Ploud
    작성일
    18.05.27 21:44
    No. 1

    이거 보시려면 이작가분 전작 3개를 보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작가가 독자들을 조련하며 점점 M으로 만들어갑니다
    무턱대고 이 작품 보시면 멘붕올지도 몰라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7 거울속흔적
    작성일
    18.05.28 01:36
    No. 2

    이 글은 복수의 허무함에 대해서 아주 끝장나게 표현해 주는 작품입니다.

    수십편 가까이 진행된 원한관계도 단 몇줄로 결말을 내어 독자 멘탈도 함께 날려주는게 아아주 일품입니다.

    읽기 전에 옆에 항암제를 끼고 이 글에서 애캐따위 만들지 않겠다 라는 각오를 다지고 읽으셔야 합니다.

    초반부터 함께한 동료가 어처구니 없게 죽어나가도, 장래를 약속한 히로인이 비명도 못지르고 죽어도 이 글에서는 흔한 일상에 불과하니 댓글에 불만을 적어도 피드백 따위 없습니다.

    하드코어 한거 싫어하시면 읽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94 720174
    작성일
    18.05.28 16:57
    No. 3

    이거도 ts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Fritsch
    작성일
    18.05.28 17:23
    No. 4

    초반 견디기 힘드신 분들은 98-막간부터 보시는 거 추천.
    ㅋㅋㅇ로는 5권 -14.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suzan
    작성일
    18.05.28 20:55
    No. 5

    호불호가 굉장히 심하게 갈리는 작가죠.
    작가 이름만 보고 소설을 거르거나 고를 수 있을 정도로.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9 나이넙
    작성일
    18.05.29 01:59
    No. 6

    스케일, 현실감, 개연성, 인물의 개성, 능력, 전개력
    5점 만점 5점
    뭔가 떰띵 인비저블한 불쾌감도 5점
    개인적으론 돈이 안 아까운 작품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심사숙고
    작성일
    18.05.29 15:08
    No. 7

    최애 작가님의 최애소설입니다
    강추합니다
    이 소설이 마음에 드시면 전작들도 꼭보세요
    상상력의 끝을 보여즙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지리산불곰
    작성일
    18.05.29 18:52
    No. 8

    A사과님이라서 주저하게 되네요, 조금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4 만족함
    작성일
    18.05.29 22:14
    No. 9

    A사과라서 주저한다면 무조건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윗분이 말하듯이 작가 이름만 보고 거르거나 고를정도로 작가취향대로 쓰는데. 이건 작가작품중에서도 그정도가 제일 심할것같네요. 참고로 소설내 전개만으로 정말 '쌍욕'댓글이 우수우 달린 작품입니다. 그것도 앞에서 터진게 아니라 100화쯤 가서 터져서 정말 돈은 돈대로 내고 열만 받으실수가 있어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31 네티즌
    작성일
    18.05.30 01:04
    No. 10

    괴로워지는 글입니다. 100화정도까지 보고 더는 힘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No.하늘
    작성일
    18.05.30 20:54
    No. 11

    작가님이 생각하는 선과 제가 생각한 선은 차이가 있는지
    이 정도보더 더 바닥까진 안갈거야 라는 생각으로 보고있다보면
    그보다 더 바닥으로 가는지라
    고통스러 못보겠더라구요
    임모탈워커 뉴 빌런 르피너스 모두 초반은 재미있게보다가
    어느순간 하차할수밖에 없는 순간이 왔습니다.
    이분작품 들은 항상 좋다고 생각하는데 취향에는 안맞더라구요
    계속보다보면 고통스러 꺼려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서서서서서
    작성일
    18.05.30 23:14
    No. 12

    소설다운 소설을 읽는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가님입니다.
    모바일보다 종이책으로 읽고싶어지는..
    사실 주류인 양판들은 내가읽고 있다는걸 지인들이
    안다는게 부끄럽거든요 ㅋㅋ 물론 재밋게 읽고있습니다만
    아무튼 정통판타지를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재밋게 감상하실겁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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