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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어르신 저 마침표 쩜은 어디서 찍으시는건가요

찬성: 15 | 반대: 0

니체나 마르크스 등이 떠오르는 그런 철학은 아니겠지요.
재미야 취향에 맞으면 두세편만에도 느껴지긴 하는데,
9편만에 철학이 있다고 말하기에는 좀...

찬성: 0 | 반대: 0

불량집사님 글이 좋긴 하죠.
근데... 고구마 같은 현실 장애물들이 등장해 숨이 턱턱 막힐 때가 있어서 완결 아니면 이제 선뜻 달려들지 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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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읽어 보았는데.. 예전 [인당리 퀘스트]와 비슷하게 흘러 간다는 느낌적인 느낌. 근디 주변 인물들이 현실성이 많이 떨어짐. 주인공이 뭐만 하면,, 와~~ 하는..ㅜㅜ

찬성: 3 | 반대: 1

해당 작가의 작품이 하나같이 독특하단 느낌(약간 비정상??). 이 글은 아직 읽기 전이지만 전 작품 몇개를 보면 과다하게 외노자를 빨아 주는 편이고 중국에 무슨 환상을 가진 것처럼 보이며 호구적인 성향도 과다하고 비누없이인가 하는 작품을 보면 숫자에 대한 개념(한 지역 인구가 몇십명 또는 몇백명)이 없어 보인다고 보여짐.

찬성: 3 | 반대: 1

불량작가님. 글이 인간미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매력있어요. ㅅㅅ

찬성: 0 | 반대: 2

1. 조연 캐릭터들 지능이 너무 낮아서 보기 괴로울 만큼 오글거림, 유치한 거 싫어하면 후퇴
2. 사업물 생각하고 보면 안 됨, 우리집 와이프 손맛이 좋으니까 성공한다는 수준이라 헛웃음만 나옴 ㅋㅋ
3. 페?미 관련 내용은 현실성 떨어지는 관종짓이 전부, 인터넷 댓글 묘사는 손가락 굽어져서 안펴짐, 뭔가 지능적인 혹은 풍자 섞인 거 기대하면 실망함
4. 댓글 관리하는 작가, 비판적인 댓글은 삭제 갈김, 여기부터 이미 개연성 없단 것 인정하는 부분

찬성: 6 | 반대: 0

철학ㅋㅋㅋ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