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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미화작품

찬성: 3 | 반대: 0

언어 영역 50점 미만은 읽지 말길

찬성: 0 | 반대: 4

38화까지 보고옴. 주인공이 권력에 취해서 ㄹㅇ 싸페가 되버림
ㄹㅇ 역하니깐 고민하고 보셈. 싸펜데 집요하기까지 함 고문하고 죽이고 때리고 ㄷㄷ 레전드 소설

찬성: 5 | 반대: 0

현실파트가 너무 김
주저리주저리해도 어차피 판타지로 넘어가는거아님?
뭔 현대판타지 걸치기처럼 신파넣으려하는지?

무료분에서 흥미를 끌어야하는데 첫화는 도입부니까 참고 2,3,4화에서도 신세한탄 내용이 나오는데

이런 내용은 조회수 잘나오면 수백회 연금각 보려는 속셈임

찬성: 2 | 반대: 0

30대도 아니고 40대 픽인 소설. 역해서 도저히 못보겠다…

찬성: 1 | 반대: 0

34화까지 보고 하차함
1. 물가 설정이 말이안됨
2. 작가가 둘이 아니면 말이 안될 수준으로 기복이 심함

찬성: 3 | 반대: 0

방향성이 모호함 생존인가 했더니 돈 생기고 생존은 아닌거 같고 1년 버티는게 목표인데 걍 돈 많아서 잘먹고 잘사는 내용

찬성: 1 | 반대: 0

글을 보니 정리가 덜 된 것 같아서, 다른 평가나 추세 보고 들어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솔직히 이작품은 초반만 보았는데
패시브와 관계없는 초반 스토리 그니깐 주인공의 상황을 푸는
상황을 솔직히 공감이 안됐고 거기에 주인공이 새로 태어나는것도
아닌 빙의가 된다는 점에서 의문점이 남드라고요.
차라리 주인공이 일을 하다가 과로사를 해서 그전에 했던 게임을
생각하면서 죽었다는지해서 주인공의 대마법사 관련된 패시브
특성들을 시스템으로 연결을 시킨다던지 아니면 시스템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맞으면서 자기의 특성이 뭔지 몸으로 체감하면서 알아갈수있는 그런 스토리를 짰으면 어땠을까싶습니다.
초반에 갑작스러운 바람을 피웠는데 꿈에서 마법사의 아들이 아파서
주인공이 대신 그자리를 대체한다는 스토리는 대체 뭐죠?
어떤 소설이든 초입 스토리부터 잘짜야지 독자들을 이끌수있는데
이건 트렌드에 맞지않고 오히려 시대를 후퇴한 작품이라고
생각됍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