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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55 페르미우스
    작성일
    21.06.03 22:52
    No. 1

    연예계물의 재미 포인트 중 하나인 작중작의 퀄리티가 뛰어나고 소속 배우들의 개성과 매력이 뚜렷합니다.
    개인적으로 실제 방송 및 방송인에서 따온 캐릭터가 나오는 걸 싫어하는데 이 작품에는 '딱 봐도 누구'하는 캐릭터가 없는 것도 좋았습니다.

    작중 주인공이 회귀하고 시스템의 도움을 받지만 작품의 전체적인 내용이 회사를 키우고 성공하는 것 보다는 배우의 매력과 작중작의 재미에 맞춰져 있어서 상태창 같은 것을 이용해서 최고의 기획사가 된다 이런 내용과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에 지치신 분들 약도 안 하고 음주운전 할 일도 없는 웹소설 속 배우 덕질에 빠져보세요.

    찬성: 27 | 반대: 0

  • 작성자
    Lv.46 Garcian
    작성일
    21.06.04 10:45
    No. 2

    재밌게 보고 있는 연예계뮬인데 케릭터와 극중극 묘사가 좋음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35 에딜렌
    작성일
    21.06.04 21:44
    No. 3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극중극 묘사가 좋습니다. 현실에서도 꼭 보고 싶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아요. 그리고 주인공이 연예생활백서의 도움을 받지만, 그 외적으로도 충분히 능력 있고 좋은 사람인 점이 특히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99 펠파인12
    작성일
    21.06.04 22:18
    No. 4

    엔터물을 보는 또하나의 재미는 극중극 이라고 할수있고 극중극이 재미나면 그것이 배우물이건 매니저물이건 좀더 흡인력을 가진다. 이작은 메니징물이기에 극중극이 좀더 많이 나온다. 나올수 밖에 없다. 근데 그 극중극 하나하나가 흥미롭다. 현재까지 진행된 스토상 극중극중 "경계위의 남자"는 진실로 저 스토리만 뚝 떼어내서 드라마로 제작해도 될만한 흥미를 준다. 여러 인과관계가 있지만 소설중 경계남파트 하나만으로도 읽는시간이 아깝지 않으리라 생각이 든다.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21.06.05 17:04
    No. 5
  • 작성자
    Lv.16 Loyce
    작성일
    21.08.25 17:09
    No. 6

    캐릭터들이 살아있어요 읽을수록 즐거움이 배가 되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아라시크
    작성일
    21.11.19 17:56
    No. 7

    아니 여긴 또 칭찬댓글만있네? 추천글 2개의 반응이 극과극인데 뭘믿어야하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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