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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촌촌ㅡ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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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향을 빼면 게임판타지 초기에 나왔던 소설들 생각남. 게임 자체 내용도 나쁘진 않지만 주로 게임하면서 만나는 길드원들 이야기에 집중.

찬성: 11 | 반대: 0

씹덕에 달조 잼게 봤더지라 추천글덕에 좋은 글 찍먹함요.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0

재미있네요. 라노벨 스타일 아니고 옛날 겜판보는 느낌이에요.
옛날 겜판인데 요즘 스타일을 섞은 느낌이니 씹덕 싫어! 하시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첨엔 윽 뭐야...했다가 곧 재밌어졌어요. ㅋㅋㅋ
게임이 삶이 었던 시절이 생각나서 재밌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따뜻함.
온라인게임의 필수. 오프의 충격.
사람 외모만 보면 안되는거 맞고, 그렇다고 온라인 가면만 믿지도 말고. ㅋㅋㅋ

찬성: 4 | 반대: 0

뭐 확률 조작이라고? 나도 갇고싶다.

찬성: 0 | 반대: 1

캐릭터간의 케미가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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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진입장벽이 조금 높습니다.
항마력이 높지 않으신분들은 초반에 걸러지는 느낌이더군요
재밋는데 그게 아쉬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지인들괴 티키타카하는 겜판 느낌이라 그런지 편안하게 재밌는 글 찾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느낌이네요. 좋은 의미로 첫화에 배신당항 기분입니다 ㅋㅋ

찬성: 5 | 반대: 0

뜨끈뜨뜬한 일상물같은 소설이네요 좋아용 1시에 잘려다 잠깐 봤는데 재밌어서 쭉 밀었네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좀 유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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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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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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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 매력이 잘 드러나는 좋은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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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화부터 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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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지가 살아있던 시절에 겜한 사람은 향수같은거 느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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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 양산형 다 됨. 새로운 맛 다 잃고 그냥 사이다에 집착하고 있음. 작가가 오지게 흔들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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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까지는 괜찮던데 연재본 후반 가니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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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나쁘지 않았는데 그거 요리하는 방법을 삐끗내더니 멘탈이 터진건지 뭔 간섭을 받는건지 이상한 방향으로 빠졌음
굳이 할 필요 없는 내기를 굳이 받는 내용으로 전개하고, 오늘 연재본에는 갑자기 억지 국뽕전개를 넣기까지 하는 중.

그리고 제일 마음에 안 드는 거 : 보통 저런 거 자기 몸에 설치(적용이든 덮어씌우기든 뭐든간)되면 겁을 먹던가 어떻게 쓸지 고민하던가 아무튼 뭔가 능력 자체에 대해 굉장히 사고해봐야하지 않음? 킹반인이면 모르겠는데 씹덕이 그런 논리회로를 안 탄다고? 하루 종일 설정가지고 룰치킨 대난투를 뜰 수 있는 놈들이 씹덕들인데 진짜 1도 고민 안 하고 능력을 제멋대로 맘대로 쳐쓴다고??

찬성: 1 | 반대: 0

또잉 멘탈 터지셨나
찍먹해볼라 했는데 비공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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