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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시스템이 없으면 글 자체를 못 쓰는건가.... 차라리 시스템 없이도 잘 쓰는 사람이 보고 싶다

찬성: 7 | 반대: 2

추천합니다

찬성: 1 | 반대: 1

이 추천글 보고 정주행하고 왔는데 추강합니다. 단점을 대라고 해도 한참 대겠는데 그런부분들 감안하더라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2

추천합니다

찬성: 1 | 반대: 1

추천합니다. 리메이크 전도 재밌었는데, 리메이크 하시면서 더 재밌어졌네요.

찬성: 1 | 반대: 1

작가들에게 크툴루 세계관이란 대체 뭘까요. 무난히 재미있는 시스템물이면서도 소소한 클리셰 꼬집기로 재미를 주는 평범한 작가물이라 생각하며 잘 읽고 있는데 뜬금 크툴루 언급이 나오면서 갑자기 개썅마이웨이 마이너 감성이 팍팍...
감상을 표현하기가 애매하긴 한데, 말하자면 "이런거 안 해도 충분히 재밌었는데 꼭 이렇게 해야해?"라는 느낌.

찬성: 8 | 반대: 1

처음에는 이건 또 뭐야 하다가
어
뭐지 볼만한데
그런 느낌을 주는 글

찬성: 3 | 반대: 1

재미를 떠나서 글의 목적 방향?? 잘 모르겠네요. 그냥 제가 느끼기는 예를들어 성공 못한 프로게이머가 나이먹고 상태창 생긴후 스킬배우고 전략 연습게임 시합 나가는 무한반복? 주변 돈 연애 다 필요없어 포인트만 필요해!!!! 하면서 스킬배우고 전략짜고 연습 시합 계속 무한반복 느낌의 글이랄까요? 처음에는 건강때문에 포인트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이후 왜 포인트에 저리 목매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보면 주인공 성격이 그럴꺼 같지않은데 25 편이후로는 대충 건너 띄면서 보게 되던데 전 그랬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추천글 보고 재밌게 읽고왔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