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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무 생각없이 보면 읽히는 글이긴한데
수준이하의 글이라 추천은 못하겠네
안보는걸 추천

찬성: 9 | 반대: 4

헝거게임 느낌이라 재밌음

찬성: 4 | 반대: 5

어디서 지뢰글을 던지시네 ㅋㅋ

찬성: 4 | 반대: 3

세계관이 취향엔 안맞아요ㅠ

찬성: 0 | 반대: 0

사이다 소설이 좋은 이유는 고구마 소설이
먼저 등장했기 때문인데 이걸 이렇게 표현하네

찬성: 4 | 반대: 0

개연성 고구마, 시점 불분명, 내적 묘사 부족. 본인도 아시면서.....

찬성: 6 | 반대: 1

추천글에 달린 댓글만 보고 안볼뻔했음. 개자식들. 아 진짜 배고픈데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밥도 거르면서 봄 ㅋㅋ

찬성: 4 | 반대: 5

우선 5화까지 보고 이건 아니다 생각하면 파이터클럽은 넘기고 콜로세움부터 봐라

조금 더 작품을 알고 싶으면 앞부분은 속독으로 봐도 충분하다.

솔직히 그렇게 중요한 부분은 거의 없더라 그래서 재미 없냐고?

개인적으로 콜로세움부터는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아닌데 지금 수준이면 완결까지 볼만한거 같다.

찬성: 4 | 반대: 3

전 취향이 안 맞아서 더 보기 힘드네요 주인공이 답답하기도하고 생존말고는 딱히 목적의식도 없구 소설의 목표를 모르겠달까…? 게다가 쉬지 않고 싸우기만하니 암 걸릴것같아요 그래도 필력이 좋아서 전투물 좋아하면 계속 볼만할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3 | 반대: 1

40편정도 읽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세계관 설정이 이상합니다.
투기장편이야 재미는 둘째치고 개연성은 납득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근데 콜로세움편으로 넘어가면서 이상합니다.
일단 느낌은 헝거게임에 헌터물을 끼얹은 느낌인데 세계관은 현대 헌터물입니다.
현대적인 세계관에서 저런 프로그램이 버젓이 방송된다는 것부터 이해가 안갑니다.
헝거게임처럼 양극화를 아주 극단적으로 시킨 것도 아닙니다.
차라리 일반인들이 아니라 일종의 성좌같은게 시청하는 거였다면 모를까요.
보면 볼수록 뭔가 이질감에 불쾌해져서 읽기 불편해집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유료는 따라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1

당최 고구마 설정이 뭘 말하는거야 필력이 딸린다는거야 답답하다는거야 아니면 고구마 =필력딸림 으로 알아들어야 하냐

찬성: 0 | 반대: 1

그냥 보지마세요. 고구마입니다.

찬성: 0 | 반대: 1

과실을보장못하면추천도하지마셈

찬성: 0 | 반대: 0

걍 안보는거 추천

찬성: 0 | 반대: 1

악인이란 제목이 무섭네요
아름답다란 개념은 개취뿐만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나쁘다란 개념도 마찬가지죠. 내 눈에 나쁘면 악인?
그냥 강탈하기엔 악인처럼 보일까봐 악인꺼만 빼앗는 의적처럼 보일진 몰라도 결국 내가 최후의 심판자라는 광오한 느낌?

찬성: 1 | 반대: 0

이게 팔리니까 유료화가 되고 최근화 1000 조회수 정도 나오네요. 나름 잘 팔고 있는 상품입니다. 취향존중

찬성: 0 | 반대: 0

암내는 달콤한가..?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