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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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3

  • 작성자
    Lv.35 뮴뮴이
    작성일
    23.01.14 05:02
    No. 61

    솔직히 반대누르는 사람들 그냥 뱀심같아보일 정도임

    찬성: 12 | 반대: 8

  • 작성자
    Lv.50 설국포차
    작성일
    23.01.16 02:44
    No. 62

    너무 재밌음 이전작들보다 좀 무겁지만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정성들여쓴느낌

    찬성: 6 | 반대: 4

  • 작성자
    Lv.66 오늘은뭐봄
    작성일
    23.01.17 11:34
    No. 63

    추천이랑 비추랑 반반가는거보면 답 나옴ㅇㅇ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75 Mutation
    작성일
    23.01.21 19:34
    No. 64

    제일 좋아하는 건 주자숨이지만 이 작품도 좋네요. 살인자의 정석 즐겨읽은 분들에게 딱 맞는 취향의 글일듯.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4 뜨끈한국밥
    작성일
    23.01.23 02:00
    No. 65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거 같네요
    필력은 좋아서 저는 호 쪽이긴 한데
    옴니버스 형식이라
    딱히 유료를 따라갈 매력은 느끼지 못해서
    그냥 있는거만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34 dgsdc
    작성일
    23.01.23 19:20
    No. 66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거미거미1
    작성일
    23.01.25 02:28
    No. 67

    너무 시점이 자주 바뀌고 제대로된 설명이 없어서 5화쯤에서 하차했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재밌게 보시는만큼 끝까지 재미잇는 작품 써주시면 좋겠네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36 he*****
    작성일
    23.02.05 14:24
    No. 68

    저랑 비슷한 관점으로 보고 계시네요. 독자 느낌은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다만 헌터물은 아니고 비 인기 장르인 아포칼립스 물. 그것에 충실한 작품이죠.
    헌터물의 매력은 없는 듯하나 아포칼립스적인 매력은 상당히 높은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장르에서도 아포칼립스는 마이너 장르 중 하나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수법은 남성향에서는 조금 간질간질하죠.
    작가님의 필력과 경험칙이 이를 잘 아우르고 극복하네요. 솜씨가 좋아요.
    이 장르에서 간만에 수작이 나온 건 사실입니다.
    이거다 할 아포칼립스물이 거의 없잖아요.
    저도 어 이거, bgm만 넣으면 카우보이 비밥이다. 생각했습니다.
    좋은 추천글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8 소비아...
    작성일
    23.03.07 23:15
    No. 69

    재밌네요 아포칼립스물 재미없던데 로드워리어님 필력이 좋아서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23.04.13 09:49
    No. 70

    쥔공이 심히 틀딱느낌 나는거빼곤 잘썼음. 글이 중상급은 되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0 방구석신
    작성일
    23.06.14 01:11
    No. 71

    주인공의 행동이 오직 자신의 생존만을 생각해서 좋기도하면서 도와줄수도 있는 이들을 외면하면서 그들이 파멸하는 모습을 보면 씁쓸한 감정이 올라옴. 작가님이 일부러 의도하시는거 같은데 진짜 이 미묘한 극의 흐름이 독자의 감정을 자극하는듯. 에피소드마다 일제강점기나 해방기의 한국문학을 읽는 느낌이듬.
    앞으로가 기대되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쿠옐
    작성일
    23.08.28 03:09
    No. 72

    사이다패스를 원하면 그런 종류는 아님
    스토리도 카우보이비밥을 텍스트로 보는 거에 가까움
    문피아는 이상하게 옴니버스식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그냥 쭉 파밍하고 레벨업하고 강해져서 최종보스 잡고 모두가
    해피엔딩 식의 진행만 원함
    여기서 벗어나면 아 내 취향은 아니네 하고 마는게 아니라
    아 글 산만하네 개노잼 쥔공 언제 강해짐? 필력 구리네
    이런 비난만 함 ㅋㅋ
    그리고 프로페서는 갓이지만 스켈톤은 너무 추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쥬랄
    작성일
    23.12.30 16:41
    No. 73

    흠...그 정돈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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