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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하는 짓이 답답

찬성: 4 | 반대: 0

10화 넘어가면 재미있다고 했는데 솔직히 개꿀잼도 아니고 다른 소설과 비교해서 특색이 없음

찬성: 7 | 반대: 0

저는 완전 이런 소설을 찾아다녔어요...로맨스 너무 좋아^^ 너무 달아요

찬성: 4 | 반대: 4

솔직히 재미있습니다

찬성: 6 | 반대: 3

여주인공이 너무 매력적임....

찬성: 3 | 반대: 3

8화까지 보다가 나가려다 추천글 믿고 더 가봅니다

찬성: 0 | 반대: 1

솔직히 이 글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함...

찬성: 4 | 반대: 2

저는 못버티고 포기

찬성: 1 | 반대: 0

주인공이 답답하긴한데 또 그냥 답답한건 아니라....
이유와 서사가 있음에도 빨리 이어졌음 좋겠단 그 아쉬움이 만드는 답답이라서ㅠㅠ

찬성: 1 | 반대: 1

배우물 가준으로도 무난하고 감정선이 진해서 독특한 맛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한동안 여주에게 답답하게 굴기는 하지만 앙칼진 길냥이 주인공이 여주 손타면서 개냥이가 되어가는 걸 보는 맛도 있습니다. 뭣보다도 상태창이나 이능없는 정통적인 배우물이라 좋아요.

찬성: 2 | 반대: 1

30화 후반부터 재밌음..

찬성: 0 | 반대: 1

제목부터 구라를 치는데 어떻게 믿고 봄?

찬성: 1 | 반대: 0

뭘 더 보여줄지 모르겠음...
연애도하고 배우로 성공하고있고

찬성: 1 | 반대: 0

초반만 재밋는거같은데...갈수록 뭔가..둘이 사귀고나서부터는 연기에 대한 내용이 주류가 아니라 침대위에서 레슬링 할생각만

찬성: 3 | 반대: 0

10화를 왜버텨야함?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