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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통수친 다나 목 따는 전개라면 계속 봤을텐데.. 그게 발암이어서.

찬성: 18 | 반대: 2

림, 서원한다.

찬성: 4 | 반대: 4

1부 클라이막스 뽕은 정말 전설적이었고, 그 이후로도 필력이 죽거나 재미가 떨어지지 않으며 꾸준히 재미있습니다. 성적이 다소 부진하다고 평가되는 이유는 다만 수요가 적은 장르인 탓이겠지요. 저도 매 부마다 한번에 몰아 읽곤 합니다. 판타지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거리낌 없이 추천드릴 수 있는 소설입니다. 추강합니다.

찬성: 8 | 반대: 8

한참 추천 많이 할때 읽어봤지만 마냥 지루하기만 했던소설 지금도 이걸 왜 추천하는지 하는 생각만 드네요 개인적으로 불호 결제부터 박고 보시면 저처럼 후회하실수도...

찬성: 16 | 반대: 9

내용은 무겁던데 표지가 너무 어린 남독자를 겨냥해서 만든 듯한 모습?

찬성: 2 | 반대: 14

1부 정통판티지 왕도성장물
2부 1부와 비슷하나 등장인물의 서사가 깊어짐
3부 정치물 깊어진 서사가 주인공과 엮이며 많이 진지해짐.

찬성: 0 | 반대: 1

정통판타지 왕도성장물 이라는거 자체가 이미 너무 많이 경험한 것들이라 분면 잘 쓰여진 글이라는건 분명한데 흥미가 안 생기요

찬성: 0 | 반대: 0

주인공 인생암울하게 살았고 배경도 암울한시대인데

마냥 세상천지 꽃밭에사는 순수그자체임

매치안되고 이질감느껴져서 그뒤로안봄

찬성: 0 | 반대: 0

자치령까지가 정점이고 그 이후로 떡락하는 소설입니다. 요구르팅이 노래를 남겼다면 이 소설은 세계관만 남긴 소설.

찬성: 0 | 반대: 1

지금은 안읽고있지만 기억 나는건 어릴 때 배신한 걔가 하는 대사들이 법조인 느낌나게 쓸려고 하는것 같은데 읽기가 지루하고 몰입도 떨어뜨렸다는것만 기억남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