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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5

  • 답글
    작성자
    Lv.76 주테카
    작성일
    21.08.22 02:52
    No. 21

    이 소설 읽진 않았지만 sunjai123님이 지적한 부분은
    주장을 뒷받침하기에는 부족한거 같네요

    세계대전 비슷한 배경이면 소년병도 징집하던 때인데
    고아인 남매중 남자애를 끌고가는 건 일도 아닌거 같은데요
    그걸 가지고 행정력이 어쩌고 국가붕괴 어쩌고 하는건
    침소봉대거나 정중지와 아닐까 싶네요

    혹시 다른 근거가 있나요?

    찬성: 6 | 반대: 16

  • 작성자
    Lv.68 노잼이면움
    작성일
    21.08.19 21:20
    No. 22

    그리고 1차 2차 대전때 징병 말고 징집한 국가에서 15세이상만 되면 징집해서 끌고간 나라들도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현대국가들의 행정력과 19세기의 주먹구구식의 행정력을 비교해 보시면됩니다. 그시대에 누가 고아들을 돌보거나 신경이나 썻을 까요 말그대로 극소수의 아이들만이 고아원에 보내지고 그도 아닌 아이들은 차가운 길거리에서 죽어갔습니다. 작가의 시대상 설명이 부족했던것도 사실이나 읽다보면 추측은가능 은 했기에 부족하지만 굳이 더붙이지 않아도 나름 괜찮은정도였습니다
    다만 이런지적을 받은만큼 0화또는 1화 에필로그에 시대상을 작가님이 적어주신다면 더욱 좋겠지요!

    그리고 저는 읽으면서 단 한명의 병사라도 더 징집해서 참호전이 벌어지고 제대로 훈련되지않은 젊거나 어린 청년 소년들을 살육장으로 밀어넣던 1차 2차 대전 시대상과 비슷하다고 느꼇고

    sunjai123님 생각과는 반대로 몇십년째 전쟁치루면서도 최소한의 국가 행정력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설 어디에도 패망직전의 국가에서 볼 수있는 군벌간의 대립도 군인의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력도 읽을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주인공을 징집하면서 주인공을 개머리판으로 치려는 부하를 단호하게 말리는 상급병사를 보면서 상명하복을 느겼습니다.
    독자 각자의 상상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 리플에 세계대전시기 와
    마도시대를 섞었다고 적어두시곤 과연 그시대에 인권이 어떠했을 지는 구글링하거나 해당시대에 관련된 서적들만 읽어도 유추 할 수있습니다.
    과연 이 작가님이 생각없이 막 글을 적는걸까요? sunjai123님의 잦대에만 맞춰 급하게 판단 하신건 아닌지 글을 남겨봅니다

    찬성: 7 | 반대: 13

  • 작성자
    Lv.56 고유라
    작성일
    21.08.20 00:59
    No. 23

    일단 소재에서 추천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1 멍게구름
    작성일
    21.08.20 13:02
    No. 24

    약먹는 마법사 티어까지 오를만한 글인듯
    깔끔하고 개연성 눈에 티나는곳 없고
    맞춤법에. 거슬리는 부분은 없습니다. 깔끔
    계속 읽고싶음. 베스트 1위는 이녀석이
    되야할듯. 강추

    찬성: 2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41 멍게구름
    작성일
    21.09.02 19:17
    No. 25

    작품이 진행될수록. 제 추천을 거둬 들이고 싶네요. 처음에는 주사위 놀이같이 객관적이고 명료하게 전투력을 나누고 재미있는 게임하는 것을 구경하는 것 같았으나. 주인공은 그런 객관적 설정에서 다소 벗어난 능력치를 보이기 시작하네요. 다른애들은 마나 쿨타임이 다소 엄격히 적용되나. 주인공은 그냥 마법 난사수준임. 적들은 이야기 설정에 묶어두고. 주인공혼자 먼치킨임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7 나대박
    작성일
    21.08.20 21:18
    No. 26
  • 작성자
    Lv.45 in****
    작성일
    21.08.21 11:48
    No. 27

    유녀전기의 느낌이 나는 소설입니다 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35 n2******..
    작성일
    21.08.23 20:07
    No. 28

    초반엔 읽을만했고 잘 쓴 글이긴 하지만, 글이 안읽혀서 비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3 엘렌
    작성일
    21.08.25 10:37
    No. 29

    상황배경은 유녀전기 느낌 나는군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7 한니발LX
    작성일
    21.08.25 11:18
    No. 30

    소재는 좋음 필력도 그런대로 괜찮은데...//
    개연성은 똥망.//5코어 부분도 아.. 하차할까 싶을 정도로 말이 안되는 부분들 많았죠? 쿼드라에 펜타가능인거 비밀로 한것. 펜타 코어용 목걸이 주인공이 시중에서 구했다는거. 군용이 시중에 나온 물품보다 안좋다는거. 평시도 아니고 전시 그것도 수십년간 전쟁중이면 이런 설정이 얼마나 병신같은지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겁니다. //
    특무대에 대한 시선 두번째 시민들나온 부분에서 결국 하차했습니다.
    수십년간 전쟁중이고 징병되면 살아서 전역하기가 힘들다는 설정이면, 전쟁으로 부모 형제 친구 아들 딸을 잃었을 시민들이 적국과 가장 치열한 전장에서 싸우는 특무대에 저런 시선을 보낸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됩니까? 군대에 대한 반감을 가진 소수는 있겠죠. 그런 사람들이라도 걸어다니는 탱크겸 전투기인 특무대 대원들을 저따구로 바라보지는 못합니다//비행대 대원들의 반응도 말이 안되요. 걔네들도 사관학교 나온 장교들이고 생도시절 동기도 특무대 갔을거고 특무대 대원들이 사관학교 선후배관계입니다. 본인들도 지원자격 있던 사람들이구요.

    찬성: 11 | 반대: 2

  • 작성자
    Lv.61 k4******..
    작성일
    21.08.25 11:19
    No. 31

    이거 필력도 좋지만 설정도 마음에듬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49 두더쥐
    작성일
    21.08.25 22:27
    No. 32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4 치킨먹는사람
    작성일
    21.08.31 00:41
    No. 33

    걍 유녀전기 짭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18 dp******..
    작성일
    21.09.12 21:40
    No. 34

    느낌은 소녀전기 작품 같아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상리류
    작성일
    21.11.25 20:20
    No. 35

    구매수가 점차 줄어들고 댓글도 사라지는 것만 보아도 인기 하락이 보이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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