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작품소개를 해보겠습니다
간단작품소개
-할머니의 유품에서 튀어나온 귀여운 마스코트 양양이와 함께 하는 연예계 아이돌물
특이점
-할머니의 유품인 목걸이를 하고 잠에 들 때마다 주인공 도하가 유체이탈을 합니다.
-유체이탈 상태에서는 귀신이 된 것과 마찬가지라서 건물, 사람 할 것 없이 통과하고 다닐 수 있어서 이를 이용해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거나 양양이와 함께 놀아주거나 댄스 연습을 합니다.
-양양이가 아주 귀엽습니다.
-이 글을 읽는 순간 여러분도 양양이의 매력에 빠져 양양이의 팬이 될 겁니다.
-주인공 도하가 찐찐찐머글이라 신선하고 귀여운 맛이 있습니다.
-이제 막 30편을 넘겼고 특별한 매운맛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사건이 터질 거라는 떡밥은 던져지고 있습니다.
-가뭄에 콩나듯, 찾기 힘든 기획사 데뷔조 연습생부터 시작하는 아이돌물입니다.(서바이벌 아이돌물이 아니라니!!! 이것만으로도 희소성이 있습니다!!!!!!!)
-주인공 도하와 양양이의 케미가 제일 입니다.
-32화까지 데뷔 준비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찐으로 곧 데뷔할 예정입니다.
-전체적으로 잔잔한 느낌이지만 소소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분들도 한 번쯤 볼 수 있도록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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