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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진짜 도입부터 개연성 끔찍한 소설들이 너무 많아서 초반도 못버티고 하차한 소설들이 너무많네여

찬성: 23 | 반대: 2

진짜 독자유입에 중요한 1화부터 설정부실이면 글쓰는데 고민은 한 건지 의문임

찬성: 8 | 반대: 1

진짜 선택지에서 시간 지난다고 둘 다 골라지는거 보고 하차했죠.

찬성: 10 | 반대: 1

아 실환가요? ㄷㄷ

찬성: 1 | 반대: 0

생각보다 편협하고 자기고집적인 분들이 많네요
오류니 개연성이니 하는 것들 절반은 일단
비판자 능지 문제가 대부분이죠
시스템ㅋ 님이 생각하는 시스템은 완벽한가요??
너무나도 완벽해서 절대 문제나 오류나 불합리를
일으키지 않는 완벽한 존재인가 봅니다ㅋ 님이 생각하는 시스템은 말이죠^^
근데 아쉽게도 이 소설의 시스템은 시작부터 오류가 발생하죠 바로 주인공의 비정상적인 개입입니다
그래서 그나마 뇌에 시스템을 각인시키죠
현대의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은 오류를 일으키면 종료되거나
비정상적으로 작동하죠
여기 시스템도 오류에 대한 일단 일차 복구 솔루션으로 비초대 참가자를 참가시키고 뇌에 시스템을 각인시키고 플레이어와 몬스터를 고르게 합니다
원래 정상적인 참가자들이 이계진입전에 이 과정을 거치는지 이계진입후에 이 과정을 거치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죠
암튼 일차 오류에 대한 대응솔루션은 정상적입니다
근데 이차 오류에 대한 대응솔루션은 비정상적이죠
바로 진영선택이죠ㅋ
정상적이라면 시간의방 같이 고립된 차원에서 무한정
선택을 기다릴수도 있었겠지만 주인공 처럼 그러지 못하면
그 다음 대응 솔루션이 미리 마련되지 않아 비정상가동될수도 있는 것이죠
이제 이런 비정상을 발견했으니 다음엔 제대로 작동하겠죠
아무튼 이런 경우도 있는데 개연성이 부족한간가요??

찬성: 8 | 반대: 79

작가니?

찬성: 8 | 반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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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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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베씨 그만 씨부리고 책이나 봐

찬성: 0 | 반대: 1

와 시스템이 얼마나 능력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큐브가 직접 찾아올수있고 체크하자마자 이름과 지구인, 직업까지 다나오는데 기절한걸 몰라 뭘선택할지 물어본다고?? 기계같은거라 융통성이 없어서 그게 규칙이라면 선택안했다고 두개 다 선택하는 이상한 설정은 또 뭔지.. 청각장애자나 기절한사람 잠든사람 또는 무서워서건 답변 못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된다는건가?? 아.. 뭐지 이 개연성 없는설정은??

찬성: 8 | 반대: 0

이분댓이 현재까지의 내용 요약.이계애완동물 힐링캠프.

찬성: 3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