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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Lv.28 조커좆커
    작성일
    22.08.09 05:22
    No. 21

    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7 Jura
    작성일
    22.08.09 17:25
    No. 22

    소설의 재미는 뒤로 미루고, 일단 설정에만 집착하는 설정충들 때문에 읽어봤다만,

    1. 설정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글이 정신이 사납다.
    전형적인 상태창 글. 상태창이 스크롤 하나는 나오는 것 같음. 스크롤 내리기도 힘듦.

    2. 하나에 집중해도 모자랄 판에 두 개 잡으려다 두 개 다 잃는 격. 글이 난잡해보이니 글에 몰입감은 커녕, 긴장감이 있겠나?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58 사과181
    작성일
    22.08.13 02:44
    No. 23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16 id***
    작성일
    22.08.14 16:16
    No. 24
  • 작성자
    Lv.5 슈뢰딩묘
    작성일
    22.10.11 12:08
    No. 25

    찰지게 잼나넹~!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32 정찰
    작성일
    22.10.16 08:38
    No. 26

    차라리 실수로 2개 동시에 눌러서 선택했다고 해라 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4 후락쓰
    작성일
    23.12.03 07:17
    No. 27

    개연성 지적이 많은 글은 가서 보면 보통 그것만 문제가 아닌 경우가 많읍니다.
    읽고 마음에 걸리는 부분들이 있는데 일반 독자들이 작법 지식을 알 리가 없으니 익숙한 개념인 개연성을 가리키는 거죠.
    독자들은 결제하고 읽고 감상을 남기면 그것으로 역할을 다한 겁니다.
    조리과정을 몰라도 맛이 있고 없고는 혀가 있으면 다 알 수 있으니까요. 문학상 목적이 아니라 대중을 상대로 팔고자 하는 소설이라면 대체적인 반응을 피드백으로 받아들여얍죠.
    물론 지나친 악플은 싸대기를 맞아야것지만, 꼬우면 네가 써라는 식으로 반응하면 최악의 경우 장사를 접게 되는 결말까지 치달아요.
    작가님 본인도 원치 않을 결말이니 팬분들은 흐린 눈으로 걸러 듣는 습관을 기릅시다.
    월등한 필력으로도 찍 싸고 런 치는 작가들이 부지기수인데, 책임감 있게 완결까지 밀어붙였다는 것부터 성장동력은 충분히 확인된 셈 아닙니까. 지나온 길의 평가에 연연하지 말고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해 주세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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