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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을 너무 맹신하지는 마시고 편하신대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0

'그 부분'이 나오기 전까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현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죽은뒤, 귀신으로 3년, 게시판의 악령들과 시달리던 주인공의 성격이...
사건들을 겪으며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변천 과정에 대해 그리려고 했는데..
7~8화 사이, 변화가 일어나기 직전에 많이들 못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애초에 제가 호불호가 갈리게 글을 써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댓글로 써야 할 정도로 저의 글이 설득력이 부족했기 때문이고요.

부족한 글이었지만, 그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글 나오면 뵙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1

여러사람이 하나로 입을 모아 말씀하셔서, 전반부 1~10화정도를 확 수정했습니다.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느낌은 살리고, 인성은 짐승보다 좀 높은 정도로 패치 완료하여
현재 숨만 쉬어도 무공이 생겨 ver 1.01 유통중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찬성: 6 | 반대: 1

흠...좀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현제 심범이야 초반에 좀 사용 했었고 인벤토리와 흥정은 평상시 잘쓰고 있지만...말 그대로 먹을것에 관련된 스킬만 계속 사용하고 무공은 수련하지 않습니다...거의 책 반권 정도는..저승사자로 인해 얻은 스킬은 얻고 나서 아무 언급도 스킬에대한 설명도 없이 지나가고. 그냥 게임으로 치면 잡탬취급? 앞으로도 무공을 접할때 마다 모든 무공을 수집해 나아갈껀데 초반 주인공은 강해지려는 의지도 없어 보이고. 응? 스킬 또주네? 이런 느낌? 스킬들을 얻을때 독자들이 느끼는 재미는 없고. 아..또 뭐하나 얻었네..뭐 앞으로도 스킬은 수백게 얻을꺼라 스킬에 대한 설명은 따로 없고. 얻은게 수백게 될꺼라 그 그중 몇게 골라 쓰게 될것 같은 느낌으로 기대 반감. 정말 말 그대로 온갖 무공 수집해 나가는 글인데 그냥 수집만 즐기다 끝나는 글이 될까 걱정. 보통 소설에서는 한두게만 얻어도 무림 최강 무공들을 얻고도 글 진행은 지지부진.

찬성: 5 | 반대: 0

그러니까 그 뒤에 어떻게 되는지 더 봐줘잉~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애교보고 읽으러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고맙잖슴~

찬성: 4 | 반대: 0

그건 현실 반영인건데, 그런 현실에서도 내용은 가볍게 즐길 수 있어서
오히려 '개그물임?'하고 물어보는 소설입니다 ㅎ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