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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연달아서 보면 괜츈한것 같기도한데…매일 올라오는 1편 1편 따로 보니…매력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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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폭행 능력없음 하지도 못하는 주식투자 ᆢ뭐지 이런소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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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투영한건지 댓글들이 자꾸 평범한 일반인같은 주인공이라서 좋다고 올려치기하는데 개소리지 걍 10꼰대 마인드에 성범죄 여자탓도 있다고 개소리 지껄이는 병신 주인공을 어디 평범한 일반인에 비비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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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그냥 찌질한게 아니라서 2편보고 접습니다. 회사가 망한건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남 밑에서 일하기 싫다고 건대입구라는 비싼 땅에 마땅한 사업계획이나 레시피 연구도 없이 식당이라는 어려운 사업을 시작하니 망하는건 당연합니다. 어리석은 선택의 결과들인데 사회탓 하는거 같아서 보기 역하네요...이런 인물이라면 운으로라도 잘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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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가 너무 딱딱해서 읽기가 힘드네요.
사람들 이름도 처음 소개글은 몰라도 그 이후에도 성까지 붙여서 표현하는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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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주인공 병신임 가게하다가 빚지고 가정폭력범인데 나중에 아내가 바람피는거보고 나만 그러는거 아니다. 하면서 자기합리화함 글 필력도 딱 틀딱 수준임 거르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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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개저씨 감성이라 못보겠음 작가님이 그걸 의도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ㅈㄴ개저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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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속물적인 찌질이라서 보기 힘드네요. 소설에서까지 현실적인 인물을 보고싶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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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인공 어떻고 그러건 둘째치고 진행속도봐선 제목이 곧 결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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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인서울상위대학출신인데 대학은 어찌간건지 궁금할정도로 지능이 낮음+찌질함+피해망상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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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다 떠나서 중간중간 쓰는 하오체...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건지...소설 시대배경이 조선시대도 아닌데 나이드신분들이 쓰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하오체를 쓰다가 또 하오체를 안쓰는거..요즘 나이드신분들도 하오체 안쓰는데 무슨 생각이면 저렇게 쓸수있을까? 그리고 바람핀 전와이프를 주인공이 때리고 이혼 했는데 아주 소설에서 매일매일 시도때도없이 전와이프를 생각하는거 이건 주인공이 찌질한것도 아니고 그냥 싸이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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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화까지 보고 왔습니다
현재의 배경에 80, 90년대 사람들이 나옵니다
사고나 대화도 나이든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다 요즘 사람들이 아닙니다
자료 조사가 잘못 된건지 요새는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등장 합니다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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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소설중에 하나가 쥔공이 사업밑천으로 회사 돈 횡령해서 주식으로 따갚한 후 중국 날라가서 시진핑이랑 친구먹고 그런 소설이었지 ㅋㅋㅋㅋ 세상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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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수 믿을게 못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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