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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뭔 현실이 게임 마냥 오픈베타 끝나고 현실적용한거마냥 초기화가 뭐냐 ㅋㅋ 재미없음

찬성: 1 | 반대: 0

기성이되며 특유의 표현력 전개등등 정상을 찍었던 시점의 글이 소재만 바뀌어 반복되는 작가. 개인적으로 이런 감상을 주는 작가가 몇분 더 있는데 이분들 글은 기본 이상 한다는건 알지만 더이상 손이 안감

이번글도 혹시 하는 기대로 읽었다가 역시 하며 댓글써봤음

찬성: 1 | 반대: 0

미안해 나도 32편까진 재미있었어요..ㅎ
그렇게 37편 이후로는 하차인데..
차마 추천글 지우기도 뭐해서(머쓱타드)

찬성: 4 | 반대: 1

무료편만 봐도 완결까지 예상됨.

찬성: 2 | 반대: 0

이번작은 기성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재미가 없음.
무료면 몰라도 돈주고는 보기아까움.

찬성: 2 | 반대: 0

디다트 작가님의 작품중 정주행 3회까지한
최애 작품은 의외로 "호우" 입니다.
작가님은 심심풀이로 쓰셨다지만 작가님 작품중
가상 제 취향에 맞았지요.
김진용의 마운드의 절대자 추천합니다.

찬성: 1 | 반대: 2

너무 복제가 심한 작가입니다.
이분 작품은 크게 1.유적물, 2.게임물로 나눠집니다.
시스템, 필요시마다 나오는 아이템 등등
자기 복제가 너무 심합니다.
고정된 패턴의 반복, 반복
이번 작품은 최초의 헌터와 매우 유사합니다.
이분 작품 3편만 보면 나머지 작품은 안 읽어도 다 아는 내용입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읽기는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솔직히 이게 재밌나 전작 한두편 정도는 킬링타임 가능한데..
너무 소재가 비슷한거 같음ㅠ
아포칼립슨데 너무 유치함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