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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91 머거본땅콩
    작성일
    24.01.30 00:37
    No. 1

    30쯤부터 스토리가 확바뀜.. 취향을 많이 탈듯..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2 덜렁덜렁
    작성일
    24.01.30 14:48
    No. 2

    하렘 조아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26 jt.nove
    작성일
    24.01.31 01:29
    No. 3

    하렘말고 캣파이트 좋아하는 분 취향에 맞을거임. 관계정리도 안하고 걍 히로인 다 때려 부어서 캣파이트 하는게 하렘은 아니니까. 오히려 나처럼 하렘 좋아하는 사람이 보기에도 분량 날먹하려고 캣파이트 쓰는건가? 하는 의믄이 들게 만드는 소설임. 처음 글 쓰시는 작가님인건지 소재는 좋고, 글도 그럭저럭 볼만한데 요령이 없는 느낌을 받음. 2권 분량이 지났는데 힐링물인지 아포칼립스물인지도 잘 모르겠음. 유유자적 아포칼립스 제작 생활이라고 분류하기에도 여캐들이 흐름 끊으며 분량 잡아먹는게 너무 심함. 주인공이 너무 편파적이라고 해야하나? 결국 보면 예쁜 여캐들한테만 아낌없이 물건 만들어다가 바치는데 그러면서 뭔 썸을 타는것도 아니고 애매함. 하렘을 차릴 생각도 없어 보이고, 그렇다고 처음에 다짐한 것처럼 사연이 깊은 사람들 도울 생각도 없어보임. 딱히 목적의식도 안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냥 흐르는 물길에 몸을 맡기다가 걍 가까이 있으면 생색좀 내고, 여캐들한테는 퍼주고,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비싸게 팔아먹을 궁리만 하는듯. 별 생각 안하고 보면 그냥그냥 볼만은 한데 관계 정리도 안한 여캐들이 목적도 없이 나와서 캣파이트 하는 장면 나올때면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좀 스트레스 받음.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4.01.31 06:18
    No. 4

    난 처음 경매 올린 물건이 5억에 팔렸다는 이야길 보고 그냥 대충 그러려니 하면서 보는 중.
    최고급 악어가죽으로 이름 없는 장인이 만든 백보다 소나 양가죽으로 만든 에르메스 백이 더 비싼 이유가 뭘까요.
    다 이름값이고 마케팅 효과이지요.
    한데 아무런 유명세도 없는 사람이 만든, 백도 아니고 지갑이 5억?
    진짜 말이 된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신건지 ....

    찬성: 3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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