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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40 두몽
작성
21.06.15 12:09
조회
511
표지

독점 무명(無名) 37호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대체역사

공모전참가작

슬아1030
연재수 :
71 회
조회수 :
258,895
추천수 :
5,389



한국 독자들에게 무협이라는 장르 만큼 널리 알려지고, 비슷한 시놉시스를 가진 장르도 드물 겁니다. 기연과 인연, 원한과 복수. 절대무공과 미녀(들).

질릴 만큼 읽었다 싶어서 한동안 무협을 멀리하다가 공모전 참가작 중 추천글을 통해 우연히 접한 작품이 있어 재미있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독자님들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비밀 조직의 요원이었던 무명 37호, 무림맹주를 제거하는 임무 완수 후 조직의 배반으로 무림의 공적이 되어버립니다.

무림인들의 협공을 받고 절벽으로 추락, 의식을 잃지만 표국 쟁자수들의 손에 의해 구조됩니다.

여기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과거를 버리고 표국의 평범한 쟁자수로 살아가려 하지만 거대한 음모에 휘말려 결국 무공을 사용하게 되고, 그를 눈여겨 본 존자급 고수에 의해 제자로 거둬져-제자라기 보다는 후계자. 아무나 뽑을 수 없는 천망이라는 검과 함께 천망검객의 위를 넘겨줌-무공과 검을 전수 받습니다. 요원으로서도 강자였지만 앞으로 얼마나 더 강해질지 궁금해집니다.


표국의 표두로서의 업무, 천망검객의 사명, 그리고 북해빙궁을 향한 여정.

앞으로 주인공이 할 일이 많을 것 같네요.


은인의 극음지체 손녀를 살리기 위해 세외무림으로 떠나는 긴 여정, 그 중간중간 벌어지는 무림인들 및 조직과의 암투, 악인을 징벌하는 임무(제 추측. 천망검객이 되었으니 뭐라도 하겠지 싶어서...)를 어떻게 펼쳐갈지 앞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무림 후기지수들과의 용봉뭐시기라고 하던데, 하여간 그런 거 하면서 검을 섞으며 무림인들과 상견례를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고운 놈도 있고, 얄미운 놈도 있고, 싸가지 없는 놈도 만나고 뭐 그런...)

슬슬 주인공 장용의 이름에 세상에 알려지는 단계입니다.

-----

추천하는 이유?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정제된 느낌으로 무겁지 않아 가독성이 좋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술술 읽힙니다. 서사와 대사의 적절한 조화. 크으... 발란스.


스토리 전개상 필요한, 주변 인물들이 겪는 에피소드도 적절히 다뤄 에피소드도 풍성해 보이구요.(모용현과 팽..뭐더라 살찐 돼지인데. 아무튼 두 노인네의 활약 등등.)


무엇보다 작가의 노력이 보입니다. 오탈자가 눈에 띄게 사라지고 이제 거의 보이지 않는 지경,..이 아니고 경지에 이르렀습니다.(저는 의미 전달과 상황 전개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신경 쓰지 않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오탈자 찾는데는 귀신이라서... 본의 아니게 보입니다.)


가장 추천하는 이유는 작가의 멘탈!

불쾌할 수 있는 댓글에도 ‘허허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해서..노력하겠습니다.’ 하시며 하루도 빠짐 없이 연재를 하십니다. 

슬아작가님 존경합니다.


무협을 오랫동안 즐겨온 분들도, 낯설어 하던 분들도 아우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품의 재미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안타까워 추천글을 띄웁니다.


그동안 눈여겨 보는 작품들이 꽤 있었는데 대부분 글을 내리셨네요.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는 작품이 세 개 있는데 하나는 이미 유명해졌고(추천8 ㄷㄷ).

하나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고.

남은 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두서없이 막 쓴 추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 ' 3

  • 작성자
    Lv.56 이어흥
    작성일
    21.06.15 12:40
    No. 1

    헉 너무 재밌어 보여요 한번 볼게요

    찬성: 1 | 반대: 12

  • 답글
    작성자
    Lv.40 두몽
    작성일
    21.06.15 12:45
    No. 2

    이어흥님께서 식견이 좋으셔서 급 부담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제 글 쓰는 것고 미루고 아침마다 읽는 작품이예요

    찬성: 0 | 반대: 12

  • 작성자
    Lv.9 슬아1030
    작성일
    21.06.16 08:22
    No. 3

    제가 복이 많아 추천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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