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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32 맛토끼
    작성일
    21.08.12 09:40
    No. 1

    이렇게만쓰면 난해할거같은 글인데 그냥 가볍게 잘 읽히고 인기있는 소설임 잘팔리는 소설의 대부분을 갖춘 가독성 좋은 글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Lv.54 nedmirr
    작성일
    21.08.12 10:52
    No. 2

    백십화쯤 읽다가 계속 나폴리탄괴담이나 scp같은 이야기만 나올거같길래 흥미가 확 떨어졌었는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dl******..
    작성일
    21.08.12 12:05
    No. 3

    가장 중요한 핵심을 집어주셨네... 저질렀으면 책임을 져야되는데 작중에서 그 책임이 눈덩이 굴러가듯 커지기만 하고 주인공과 주요 갈등의 주체가 되는 등장인물(모조리 여캐겸 착각계 히로인)들은 저능아 수준의 지능으로 현실직시를 못함. 물론 착가계 장르소설에선 암묵적인 룰이라지만 문제는 초중반 기대감과 재미를 가진 독자들의 실망감이 그만큼 커진다는거임. 5자릿수 구매수와 독보적인 선독 부분에선 상업소설의 궁극치를 보여주지만 소설이란 분야에선 최악에 가깝죠. 기승전결이 있어야 끝까지 따라가는데 기승승승승기로 결말내기로 유명한 작가님이기도 하고 후반부 주구난방으로 냅다던진 기(원인)의 폭주로 그냥 다시 새로운 전개로 끌고가며 대충 마무리됩니다. 저도 최신편까진 아니지만 150화? 언저리까지 읽으며 느꼇는데, 작가는 필명은 숨길수 있어도 필력은 바뀌지않는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즐기긴 좋습니다. 다만 힘이 엄청 빠집니다.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54 어라이즌
    작성일
    21.08.12 12:46
    No. 4

    이 작가님은 주3회나 4회 연재하면 본인문제 많은 부분이 해결될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녹색나무
    작성일
    21.08.13 02:03
    No. 5

    하차한지 오래…..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9 k4******..
    작성일
    21.08.13 02:36
    No. 6

    책임. 정말 잘 맞는 중의적 표현이네요. 무책임한 작가의 책임에 대한 소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2 덜렁덜렁
    작성일
    21.08.15 23:22
    No. 7

    아아 여기서 똥같은거 추천하지맙시디ㅡ 지갑송 ptsd올라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덜렁덜렁
    작성일
    21.08.15 23:24
    No. 8

    마지막에 또 기억리셋엔딩 마려우시겠지요 지갑송 선생님 극혐이다 이런거아직 보는 개돼지들이 있다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qo******..
    작성일
    21.08.17 18:34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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