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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강

찬성: 5 | 반대: 0

soso

찬성: 1 | 반대: 0

별로

찬성: 2 | 반대: 0

육성의 재미가 느껴지는데, 어떤 부분이 재미있는지 모르겠지만 전 재미있습니다 라니...전 이 말이 무슨 뜻인지를 모르겠네요.

찬성: 3 | 반대: 0

근데 갠적으로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도 50화 미만은 추천글 안올라와야 하는거 아님? 아니면 추천글은 완결작 위주로 하던지...

찬성: 6 | 반대: 11

굉장히 주관적이라 할수있는 개인의 재미를 논하면서
육성에서 재미를 느끼는데 어느부분에서 느껴지는지 모르겠다라...
그냥 정확히 어느부분인지 기억나진 않지만 육성하는 부분에서 재미를 느꼈다 정도로 해석해야 하나?(추천글에서 조차 하드함이....)
개인적으로 너무 강한 캐릭은 안좋아해서...
재밌다기에 들어와 봤는데 역쉬나였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들을 읽다보니 작품을 논하는 게 아니라 비난을 위해 비난하시는 느낌이라 댓글을 남깁니다.
아시다시피 작품자체가 아카데미, 육성, 용사라고 이미 언급했습니다.
호불호가 갈릴거라 재미없으신 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소재 또한 평범하고요. 맞습니다 주관적으로 재미있다고 느껴져서 유료화했으면 하는 바람에 소개시켜드리는거죠
그러라고 있는 추천란이니까요. 다만 추천글에 육성의 재미냐 아니면 재미를 모르겠냐, 연재가 20화뿐이 안되니, 이런 이야기로 까이는게 이상하다는 소립니다
문피아에 불만있으신건 당연하지만 빛을 못 보는 작가들도 생각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ps. 그 재미가 육성의 재미일수도 있고, 알 수 없는 재미일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무언가를 성취했을때 느끼는 감정이 기쁨 뿐일까요? 안도,허탈,상쾌,씁쓸함 등등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는데 명확히 무슨 감정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찬성: 6 | 반대: 2

응 노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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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한텐 헐거울 기준이 왜 남한텐 이렇게 엄격할까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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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쿨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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