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화짜리 프롤로그

선독점 일곱 번째 관리자

글

기사영

재목에 말한것 처럼 49화까지 가야 겨우 프롤로그 끝 느낌 입니다

이재 시작

어쩌다보니 킹왕짱 강인공의 관리자가 되어버린 주인공

처음 에는 영화 이글아이가 생각 났습니다

강인공 지능이 폭주해서 사람 조종해서 정치인들 다죽이고

쿠데타 하려는 이야기 처럼 말이죠

그런대 주인공이 너무 작위 적인 느낌 이였습니다

대한민국 월급쟁이가 저럴 수 있나?

뭔가 다른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쎄헌 느낌 뭔가 더있을것 같은

떡밥이라하기도 뭣한 길다가 훅 지나간 이상한 냄세나 이상한 소리에 고개를 돌리게하는 그런 거슬림에 호기심이 동해서 계속 보다보니

49화에 와서 불탁하면서 조금 윤곽이 들어나는 느낌이랄까요

초반에는 아마도 정치적인 부분때문에 아니 이부분은 오히려 실드친거 같은 느낌이에여 따라오면서 주절주절 하는 사람들 털어버리려는 느낌의 보통 급한 사람들은 3화 넘기기 힘들것같습니다

조금 많이 답답하실수 있으니 일단 적극 추천이라기보다

저개인적으로 49화에 와서 조금의 사이다 한목음 축인 느낌이고 이게 나름 맛이 좀 남달라서 추천해봅니다

[치킨생맥]

스포하자면 50화에 제대로 정치색이 짜잔!! 표교수님과 조교수님이 보시면 흐믓하실거예요

[nf*****]

이게 지지하는글 맞아요? 돌려서 까는거 같아요 저런 멍청한주인공을 내세워서 역겨움을 느끼게끔 하는데요

[넌아니야]

49화가 프롤로그 느낌이면 보라고 올린글 맞나요? ㄷㄷ
근데 난 정치쪽은 그닥.. 현실이 판타지같은 정치계인데..
굳이 소설속에서까지 찾고싶진않던데..

[nf*****]

주인공이 40대 주인공이라는게 믿을 수가없을 만큼 멍청하고 충동적이에요

사회생활 알바 조차 안해 보고 학교에서 조별 과제도 안해본 진짜 뭔 경계선지능장애도 이정도는 아닐거 같다 느낄만큼 멍청함

목숨이 위험한 급박한 와중에 편의점으 보이니까 컵라면 먹고 갈까 진지하게 고민 하질 않나

ai랑 대화하는것도 ㄹㅇ 토나올거 같음
ai가 다 떠먹여줘서 안전하게 안전 가옥 문앞까지 데려다 줬는데
그 와중에 이 집이사실 남에 집이고 비번 눌렀는데 틀려서 집에 사는 회장님이 나와서 혼나는거 아닐까? 하면서 긴장하고 ai가 두구두구두구 효과음 내는 장면에서 클레멘타인의 그 장면이 떠올랐음

[썩을큼]

연세가?

[AK48]

위에 민주당 빨아 재낀다고 글 쓰는 수준들 봐라. 뭐가 뭔 소리 하는지 보이네 .

[지나95]

??: OO당에서 우리 편의 나쁜 점도 무조건 감싸 줘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너무나 힘들었다 (정계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