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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

  • 작성자
    Lv.38 [탈퇴계정]
    작성일
    22.12.12 14:20
    No. 21

    저도 간만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임준욱 작가님 보다는...풍종호 작가님 글이 생각나더군요^^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12.12 15:24
    No. 22

    풍류낭인님. 그렇게 대단한 작가님을 언급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신 기대에 맞는 글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22.12.13 01:35
    No. 23

    초인으로 깨어났다는 잘 보다가 안타깝게도 제가 학을 떼는 웃픈 로멘스와 이상한 내기가 나오는 바람에 접어두었는데..
    탈분수부터 찾아가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12.13 09:22
    No. 24

    모라토리형님. 안녕하세요. 그때 응원 댓글 달아주셨던 거 기억합니다. 덕분에 초인으로 깨어났다를 잘 완결 내었습니다.
    저는 잘 몰랐는데 히로인이 나오는 걸 싫어하는 독자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여러가지 이유 때문인 것 같습니다.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초인으로 깨어났다나 탈분수나 둘다 히로인이 아무 의미없이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주인공의 성장에 큰 영향을 주거든요. 쓸데없이 주인공의 앞길을 가로막는다거나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젊은 나이에는 특히 이성에 대한 관심이 지대할 시기인지라, 히로인이 등장하는 게 개연성 측면에서도 자연스럽고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2 mi******
    작성일
    22.12.13 08:32
    No. 25

    재밌어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12.13 09:23
    No. 26

    minsi231님. 응원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심사숙고
    작성일
    22.12.14 17:25
    No. 27

    횔발한 토론의 장이 활성되니 애독자로서 즐거울 따름입니다
    추강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12.14 18:23
    No. 28

    심사숙고님. 항상 응원 말씀 감사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응고롱고로
    작성일
    22.12.16 01:24
    No. 29

    진가소전은 옳지요~
    달려보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12.16 19:02
    No. 30

    응고롱고로님. 외로운남자님께서 과찬을 해주셨습니다. 아무쪼록 기대에 크게 못 미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6 아이구486
    작성일
    22.12.16 02:10
    No. 31

    잼있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2.12.16 19:03
    No. 32

    아이구486님. 응원 말씀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케빈1
    작성일
    23.01.17 18:02
    No. 33

    작가님.
    너무나 재미있게 글을 읽고있는 독자입니다.
    항상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최근에 약간 글이 늘어지는 것 같아
    어떤 의도가 있으신지 궁금해서요.
    처음보다 같은 상황에서 너무 늘어지는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의도한 상황에서 제가 괜히 말씀드리는게 아닌지
    조심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3.01.20 00:07
    No. 34

    케빈1님. 댓글 달아주신 걸 이제 봤네요. 좋은 말씀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노상" 에피소드와 "보물을 찾아서" 에피소드는 전체적인 스토리의 완성도에 맞춰서 나온 부분입니다. 뒤의 에피소드와 개연성상 바로 연결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말씀주신대로, 하루 한화씩 읽으실 때는 늘어지는 느낌을 받으실 만 합니다.
    저도 그 점을 염려해서 여러 번 되돌아보고 고민했던 부분이기도 하고요.
    다만 뒤의 화가 본격 풀릴 때는 그 효과가 배가가 될 것이기에, 부득불 이렇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응원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좋지 않은 소식 드리게 되어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꼭 좋은 완결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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