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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재밌어요ㅎ

찬성: 4 | 반대: 4

동의합니다 추천

찬성: 3 | 반대: 2

재밌게 보다가 연예 기획사 파트쪽 보고 하차함
그냥 그 파트 매우 별로였음

찬성: 28 | 반대: 5

재미있게 보다가 연예기획사 파트에서 하차했습니다. 특히 연예인 납치 부분 나오는 즈음에 접었네요. 저는 접었지만 기본 필력은 좋은 작가라고 느끼긴 했습니다. 다음 작품을 기대합니다.

찬성: 27 | 반대: 5

제목은 안끌렸는데 추천글에 끌려가네ㅋㅋㅋ보러가야지

찬성: 0 | 반대: 0

이거 너무 재밋네요 ㅋㅋㅋ

찬성: 1 | 반대: 1

제목에 극공감. 필력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문장 문단이 물 흐르듯 읽히는 것만으로도 일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될 정도.
다만 단점도 분명 여럿 있는데 그걸 필력으로 때워서 계속 읽게 만든다는 느낌도 있네요. 다른 분들이 이야기하신 연예기획사 에피소드는 저도 별로였습니다. 소설 전반에서 느껴지는 전개를 위한 갈등, 갈등을 위한 전개를 하는 작위적인 분위기가 여기서 최대치를 찍은 듯.

찬성: 3 | 반대: 0

필력 쩌는것같아요! 강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글을 읽다보니 탑매니지먼트 장우산 작가인줄...

찬성: 2 | 반대: 3

재밌네요. 첫작품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연예계 파트 이후로 손이 잘 안 가네요. 그 전까지는 참 재밌게 봤어요.

찬성: 1 | 반대: 0

설정이 에러다. 천재라고하기엔....그리고 높은자리에 있는 사람이 이리저리 설계만 잘해서 거기까지 갔겠냐? 주인공이 처신하는 것만 봐도 주변에서 그리 높게 평가하는것도 어이없다. 진짜 똑똑한 넘은 알아도 힘이 있거나 쓸 자신이 있을때 아는척하는거지. 여기저기 생각을 퍼뜨리고 다니면 견제의 대상이 되지. 알아도 모르는척, 몰라도 블러핑 할때도 있는것처럼...자신의 힘도 없고 기반도 없는데 어떻게? 그리고 재벌의 승계라는게 어차피 세금문제나 순환출자를 통한 것들...뭐 그딴거라 사골국 끓이는 냄새가 난다. 그런걸 팔려면 오히려 증권가 애널리스트가 떠드는 개별종목에 대한 설명에 다나올걸?

찬성: 0 | 반대: 0

뒤로 갈수록 단점이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나와서 이름 외우기도 벅찬 새 등장인물에 지치고, 상황이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 독자 냅두고 지 혼자 달려가는 스토리에, 주인공은 아직 뭐 깔끔하게 끝난 것도 없는데 계속 일 벌리며 적만 만들어대서 답답하고...
작가야 나중에 어떻게 될지 다 알고 있으니 이렇게 쓰면 나중에 이렇게 되니까 재밌겠지 하겠지만 독자는 한편한편씩 따로 본다는걸 생각 못 하는 듯.

찬성: 2 | 반대: 1

전 단점 같은거잘 모르겠더데요. 그냥 정신없이 겔제하면서 최신화까지 봤어요.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무료회차 보는 건데 흑흑 부디 완결까지 잘 달려 주세요

찬성: 1 | 반대: 0

그 납치에서 잠깐 접었다가 다시 읽고 있어요
그부분은 한편씩 보기에는 좀 짜증나고 이게 산으로 가나? 싶어서….
다시 돌아와서 보기 시작했는데 잘 했다 싶습니다

찬성: 1 | 반대: 0

평론 잘하시네.. 딱 적절하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