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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친환경재벌~ 완주한독자입니다 전 이런판타지를 좋아해서요^^ 이번에도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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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양반이 후반부에서 글을 던져버리는 트롤인건 알고 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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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이랑 문제가 있어봐서 고양이 극혐인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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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렘급 작가 킬탐용도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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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없고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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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재벌을 완결까지 본 사람으로써....후반부가 좀 위태위태하게 진행되지만 그래도 볼만한 소설이고...작가님이 고양이를 굉장히 좋아하시는지 이번작에도 고양이가 나왔다. 난 엄청은 아니지만 재미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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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연개성을 그냥 고양이로 퉁 치는 작가님~~ 글이 늘어진다기보단,솔직히 장난? 친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로,후반부로 갈수록 글이 망가집니다.그래도 취향에 맞다면, 너무나 심심하다면,게임도 재미없다면 보셔도 됩니다.작가님 언젠가 외면 당한다다는걸 아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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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화 연재하는데 제목 4번? 5번? 바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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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름답고 범죄자도 사정이 있으니 전부 따듯하게 용서하여 교화해야하므로 처벌하면 안되는데다 고양이를 거의 모르고 상상속의 동물을 가져다 고양이라고 우기고 있음.
일단 직장은 안다녀본 사람이거나 혹은 책임지는게 늘어나는 자리까지 가 본 사람이면 절대 할수없는 사고패턴을 가지고 있고 모든 작품이 두권 분량쯤 가면 어거지가 심해지고 용두사미에 스토리에 세상은 아름다워 외엔 없어지는 사람임. 무엇보다 아신발쿰 전개를 즐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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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돈많은 여자가 고양이랑 친한 주인공 보고 화내서 돌아가는 장면에서 하차. 고양이랑 친한게 죽은 오빠생각나서 그랬다니까 이해한다는 주인공이라니. 그럼 살인자랑 닮았다고 미워하고 만날때마다 욕해도 어 그래하고 인정하나?? 안그래도 꾹참고 보다가 너무 진행이 허술해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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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필작가 작품은 추천을 못하겠는게 초중반까진 글을 재밌게씀. 대부분작품들이 성장형 먼치킨이라 초반에 고구마요소 못버티는 사람들 한데는 뭐 취향자체가 안맞으니 떨어져 나간다지만 그런요소도 괜찮은 사람은 따라감. 문제는 중후반부터 작가가 뒷심이 너무 떨어진가는거임. 후반부터 굳이 넣어야할 필요가 있나? 생각들 정도의 전개랑 어떠한 작품이든 마지막이 좋아야하는데 여운이 남는데 이 작가는 완결엔딩을 진짜 면전에 욕을 박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게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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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해서 계속 보고는 있는데 현실과 다른점은 그냥 판타지라 생각하고 봤지만 주인공이 진짜 무매력...
고양이들과 다르게 주인공이 너무 답답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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