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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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34 xiera
    작성일
    23.02.09 21:35
    No. 1

    레, 레벨이.. 이게 맞나요..? 95...레벨??
    믿고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4 네모밥
    작성일
    23.02.09 22:39
    No. 2

    ㅊㅊ 감사합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옌믾
    작성일
    23.02.10 06:46
    No. 3

    추천글 보니까 교편을 잡으셨던 아버지가 말씀해주신 일화가 생각나네요.

    고 박태준 회장께서 혼자 학교 야간 자율학습시간에 산책도 겸하며 종종 놀러왔더랍니다.
    그러고는 당시 교사였던 분들께 고개 숙여가며
    여러분이 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다 잘부탁드린다며
    인사를 하고 학교를 둘러보고 갔다하더군요.
    한두번이 아니었구요.

    어릴때는 쑈하고 있네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요즘시대에 저런 행동을
    가식일지라도 하는 사람이 있을지 싶네요.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9 넬라스텔라
    작성일
    23.02.10 11:45
    No. 4

    어릴때 한번씩 고 박태준회장님 지나가시면서 공부 열심히하라고 하셨었는데..

    제철유치원-제철동초등학교-제철중학교-제철고등학교 그곳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네요.

    정말 살기 좋은 지곡동이였죠.. 그립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5 담하파
    작성일
    23.02.10 12:49
    No. 5

    용갈장군님 추천 감사합니다!
    글 쓰면서 처음 받아보는 추천 글이라 무척 감격스럽네요.

    6, 70년대의 혼란하고 힘들었던 시대적 배경을 잘 드러내면서 당시 제철보국을 위해 앞장서신 여러 선인 분의 노고와 열정을 보여드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계속하여 재미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55 칼이쓰마김
    작성일
    23.02.10 17:19
    No. 6
  • 작성자
    Lv.61 Lejp8753
    작성일
    23.02.11 08:15
    No. 7

    일본의 배상금(x)->독립 축하금(o)

    배상금은 사죄의 의미인데 지금도 사과 안하는 일본이
    그때라고 인정 했을까?

    한일협정으로 과거사 종결, 배상금도 끝이다 ㅇㅈㄹ 해놓고
    배상금은 아니다 시전 ㅋㅋㅋㅋㅋ

    심지어 받은 돈은 반은 유상 차관 즉 빌려준돈임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23.02.11 14:52
    No. 8

    일본 배상금은 태평양 전쟁에 대한 배상입니다.
    한일 합방은 고종과의 정상적인 협정이라고 해서 배상 대상이 아니라고 하고요.
    일본은 조선을 식민지화 하지 않고 국가끼리 합병을 했기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죠.
    조선 왕족들도 일본의 황족으로 호의호식하였고요.
    불행이도 국제 사법기관에 가도 일본의 주장이 먹힘니다,
    고종, 순종 등 암군 들은 부관참시해야 합니다.

    찬성: 10 | 반대: 2

  • 작성자
    Lv.70 뜬구름
    작성일
    23.02.11 08:43
    No. 9

    뜬금없이 일본의 배상금을 비교하시다니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1 최초의별
    작성일
    23.02.11 12:18
    No. 10

    첫화의 철가방부터 고증 오류가 있고, 이후에도 계속 고증 오류가 이어집니다.
    몰랐으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 알면 거슬리네요.
    6화에서 하차했어요.

    찬성: 3 | 반대: 7

  • 작성자
    Lv.73 거북7283
    작성일
    23.02.11 21:00
    No. 11

    음.. 솔직히 계속 읽을정도는 아닙니다.
    많은 추천이 의문스럽기도 하네요.. 그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71 최초의별
    작성일
    23.02.13 16:55
    No. 12

    고증오류 댓글 달았더니 그냥 삭제해버리네요.
    작가가 오류지적질을 싫어합니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92 스케이져
    작성일
    23.02.17 20:06
    No. 13

    극초반 10화도 결국 못 넘긴 사람입니다.

    주인공 편의성 전개가 계속되는데, 그 정도가 정말 지나치더군요...
    여기에 주인공 외의 나머지 사람들을 죄다 바보로 만드는 방식이까지 합쳐지니 계속 읽고싶은 마음이 안 듭니다...

    추천자들의 댓글조차 작품 내적인 요소가 아니라 옛날 생각과 그리움으로 추천해주신 분들이 많은데,
    그런 시대적 배경에 공감하지는 못하는 제 눈엔 이 소설은 동네 어르신들의 허황섞인 자서전과도 같군요...

    뭐... 그래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89 수상한분
    작성일
    23.02.17 21:32
    No. 14

    초반 입사부분은 흥미를 가지고 읽었는데 중간 10화정도 넘어가면서 별로 그저그런 일상물? 회귀해서 그냥 회사다니는 회사원? 그정도입니다 주인공이 미래지식을 이용한 특출남이나 능력의 뛰어남? 그런건 모르겠습니다
    큰기대하고 봤다가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홈즈홈
    작성일
    23.02.28 13:11
    No. 15

    작품소개만 했으면 좋겠어요
    설명충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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