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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궁금하네요

찬성: 1 | 반대: 0

낭인고양이님 추천사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쓰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3 | 반대: 0

잠깐 읽어봤는데 글중에서 선조의 평가를 그냥 인터넷댓글을 가져왔네요. 최소한 이런 대체역사물을 쓰려면 제대로 된 역사서 하나 읽어봐야되는거 아닐까요. 선조가 실수도 하긴 했지만 결코 무능한 평가를 받을 왕은 아니였는데 말이죠.

찬성: 8 | 반대: 24

주인공이 멍청한데 주변인물은 금치산자들이라 돋보이는 그런 류의 글이더군요

찬성: 10 | 반대: 2

대역물이라 보기보다는 개그물로 보면 볼만한 할겁니다.

찬성: 5 | 반대: 0

선조는 욕 먹을만 하죠 런을 친건 국방시스템의 문제라고 쉴드칠 순 있어도 공신 정할 때 원균 올려치고 권율이나 이순신 내려친 거나 후에 의병장들 다 모함해서 죽여버렸고...후에 일어나 병자호란 때 지대한 악영향을 줬죠

찬성: 2 | 반대: 0

선조가 워낙 x새끼라서 손이 안갔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볼만해요.

찬성: 3 | 반대: 0

미래를 알게된 하성군이 과연 왜란을 막아내고 명나라를 굴복시키며 조선을 황제국으로 만들지 지켜봐야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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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작품만의 뇌비우고 보는 유쾌한 매력은 색깔이 되게 확실하네요. 뇌절도 끝까지 가면 장르가 되겠죠.
글의 밸런스만 맞았으면 볼만했을 텐데.
취향맞는 분들은 괜찮을듯.

찬성: 1 | 반대: 0

선조가 유능하다는점에선 조선왕조에서 몇손가락안에 듭니다 신하들이 북적(여진)은 그렇게 잘 대처했으면서 남왜는 왜 이렇게 대처 못했냐고 했는데 그게 조선의 국방력의 대부분이 이시대에 북방에 가 있었습니다 남쪽은 왜구대처하는 수준이지 정규군이 십만이 올줄몰랐죠 거기다가 왕자들이 트롤링하는 덕분에 북방군마져 초반에 반란 이순신 아니었다면 쫄딱 망했죠

찬성: 2 | 반대: 0

대체역사&개그물 퓨전임. 꿀잼.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