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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선발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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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없으면 읽기 싫어지긴하죠ㅋㅋ 생겼으니 함 봐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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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치트라는말을보고 들어가신분들은 꽤 참고 읽어야하지만 그뒤는 막힘없이 진행됩니다. 필력도 좋고 기다릴만한 글을 하나 더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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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2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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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무쌍 사이다 생각하고 들어가면 완전 고구마 켁켁이고.. 영지경영물로 적당히 보면 나름 볼만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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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효 딱 맞는 지능을 가진분들은 재미있을듯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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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 전멸 선발대 전멸 대인지뢰라고 알림 이상 보고끝

찬성: 3 | 반대: 1

제목이 안티임. 제목보고 온 사람들은 고구마 싫어하고 k 빨리빨리에 익숙한 독자임.
그런데 제목이 어그로가 되어 초반에 사람을 끌었으나
결국 고구미 싫어하는 사람은 다 탈곡됨.
개인적으로 지루했고, 빌드업이 심하게 오래가는 편인데 비해 카타르시스는 별로 없음. 사이다? 그냥 최악에서 보통으로 돌아옩것을 기뻐하고 사이다 같다고 하지 않음.
그래서 안시원함.
어지간하면 볼텐데 컨텐츠는 뉨쳐니고 굳이 인내심까지 가지고 읽긴 싫어 참고 참다가 내침.
필력이 나쁘진 않음. 대신 빌드업에 비해 사이다가 약함.
쇼미더머니로 어그로 끌고 그 한마디를 하기 위해
무수히 빌드업을 함. 근데 지루해서 스크롤 쭉쭉내림.
작가는 박찬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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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읽기전에 보세요.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 무료일때 조회수는 13,000명정도가 평균으로 보다가 유료화 되면서 70여명으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최근 추천글 때문에 다시 7~800명으로 조회수가 늘었으나 점차 줄어들어 400대로 내려갑니다.

수작들은 유료화가 되도 조회수가 꽤 높습니다.
따라오는 이들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그렇지 않은 작품은 매력이 없는겁니다.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매력은 고사하고 고구마에
제 성질을 더 나쁘게 하고 진행이 너무 느려서 어디까지 하나보자 하고 오기로 읽다가 유료화 된다해서 바로
손절했습니다.

추천글이 없었던건 이유가 있습니다.
대작에 추천글이 올라오면 욕합니다. 아니까 그만 올리라고.
추천글 25개까지 박힌 작품도 있지요

추천글이 없는건 추젼글 어그로에 읽고 고구마 먹은 사람은
추천글 쓴 사람을 욕하고 추천글에도 선발대 증언 얘기를
꼭 하게 할것이니 추천도 독이 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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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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